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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1
찍먹 : 부먹아 우리 찍어먹자
부먹 : 그래~ (배려해줌)
상황2
부먹 : 탕수육은 부어먹어야 제맛이지
찍먹 : 이새1끼가!!!!!!
※주) 볶는것은 먼저 부어야되야되므로 부먹 범주에 포함됨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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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어서 그렇지 주면 주는데로 먹습니다.
못먹어서 그렇지 주면 주는데로 먹습니다.
그게 위생상 좋기도 하고요
거의 소스를 부어서 나오죠
왜 탕수육인지 모름
우리동네도 일매출200 연6억파는집보면 웍에서 소스랑 흔들어서 나옴
그 후에 양파토핑
튀김이 바삭하고 씹으면 쫄깃하니 꿀맛
그러게
탕수육 한번 사지.
남에게 얻어만 먹고 다니는 지.
네가 사서 대접해라.
남에게 얻어 먹으면서
소스 붓다가 대가리 얻어 터져 와서
여기서 징징거리지 말고.
징징거릴 여유 있으면
한개라도 더 집어 먹든가.
사 먹을 돈은 없어 보이니.
집에만 있지말고
밖에도 나가고 친구들 만나고 그러세요.
여럿이 먹으면 사주는 사람 맘대로..
아니 애초 부어서 버무려져서 나오는 요리인건데
난 부먹이든 찍먹이든 노상관임
찍먹을 선소하는건 그사람 맘이고 아무상관없는데 찍먹이 진리인것처럼 어그로 끌면서 말하는 애들은 좀 혐임.
시비아님. 취향일뿐.
고추튀김 야채튀김 김말이튀김 오징어 튀김 등등....소스는 그냥 찍어먹는 간장같은 것이라고생각하는듯함
중식집 홀에서 소스를 버무린 탕수육....찍먹파도 진짜 게눈 감추듯이 먹습니다...
찍먹파지만 부어먹는대도 거부감은 없슴
부먹도 다른 사람 생각 않고 자기자신만 생각해서 부어버린다.
토착왜구와 부먹은 같은 놈들이다.
언제부터인가 일본식 돈카츠라고 하면서 돈까스도 찍어먹게 나오더군요.
아마도 탕수육 찍어먹는 것도 일본식 돈카츠 먹는 방식에서 유래가 돼지 않았나 싶네요.
시부레
그럼 그 소스 풍미가 따따블은 됨...
자기가 먹고 시픈거로 먹는거
비난 받을일 아닙니다 ㅋ
소스를 개 쳐 발라서 나오는 것이므로 부먹은
불인정
왜 자꾸 찍먹파 부먹파 싸움 붙이려는 의도같이
보이지? ㅋㅋ 그냥 먹고싶은대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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