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어머니가 사형선고를 받은 아들 안중근의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했다는 말...
네가 만일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은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전광훈씨를 비롯한....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가...
또는 정부 방역대책을 비웃거나 무시하다가 코로나 걸려 병원에서 치료받는 자들에게 진심으로 이말을 해주고 싶네요..
당신들이 그토록 성토하던 정부로부터 치료받는 것은 표리부동한 행동이니
목숨을 구걸하지 말고 죽으라
싫어하는 사람한테서 구질 구질하게 치료받지 말고
친한 사람(?)한테 가버려~
그냥 회복되지말고 죽는게 애국하는 겁니다.
그게 바로 신이 없다는 증거
그냥 평생아파 디져 존나게 아프데
그냥 회복되지말고 죽는게 애국하는 겁니다.
그냥 평생아파 디져 존나게 아프데
그게 바로 신이 없다는 증거
해도 시원찮을텐데
나란히 騈(병), 신 神(신) 騈神 이라 불러줍시다.
집회 중간에...
"여러분 가장 즐거운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뭐죠...헌금 시간입니다"
돈에 노예가 돼라...
그것도 국가세금으로?
치료 안해줘도 신이라서 자연치유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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