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약수터 오가는 길목에
개인주택입니다
가끔 개인주차장에서 간단하게 세차를하고 왁스를 입히는데
지나가던 40대 부부
남자 : 나도 저런차 있으면 매일 쓸고 딱겟다
그러니 옆에 있던 와이프 왈
와이프 : 나나좀 만줘줘라 !
하네요 ㅋㅋㅋ
내가 그소리 듣고 웃으니
빠른걸음 으로 도망가네요
간만에 코로나로 고생 들 하시는데
한번 크게 웃어들 보시라고요 ㅋㅋㅋ
저희 집은 약수터 오가는 길목에
개인주택입니다
가끔 개인주차장에서 간단하게 세차를하고 왁스를 입히는데
지나가던 40대 부부
남자 : 나도 저런차 있으면 매일 쓸고 딱겟다
그러니 옆에 있던 와이프 왈
와이프 : 나나좀 만줘줘라 !
하네요 ㅋㅋㅋ
내가 그소리 듣고 웃으니
빠른걸음 으로 도망가네요
간만에 코로나로 고생 들 하시는데
한번 크게 웃어들 보시라고요 ㅋㅋㅋ
부럽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