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거실에서 놀고 있는데 와이프가 작은방에 들어가는 겁니다.
아무생각없이 큰방에 컴터 게임하러 들어가는데..
작은방 문앞에서 짜증내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아 짜증나 ..!! 나 그만좀 따라다녀.. 왜 나만 따라 다니는거얏!!"
순간 너무 놀래서 문을 활짝열었습니다.
와이프 앞에 로봇청소기가 부딪히기를 반복하고 있더군요 ㅋㅋ
전화받고있는줄 알고 깜짝 놀랬네요 ㅋㅋ
애들이랑 거실에서 놀고 있는데 와이프가 작은방에 들어가는 겁니다.
아무생각없이 큰방에 컴터 게임하러 들어가는데..
작은방 문앞에서 짜증내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아 짜증나 ..!! 나 그만좀 따라다녀.. 왜 나만 따라 다니는거얏!!"
순간 너무 놀래서 문을 활짝열었습니다.
와이프 앞에 로봇청소기가 부딪히기를 반복하고 있더군요 ㅋㅋ
전화받고있는줄 알고 깜짝 놀랬네요 ㅋㅋ
청소기는 충전접속 구멍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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