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보시면 됩니다.. 5초 정도부터 시작
오늘 오전입니다. 동부간선도로에서 성수대교 쪽으로 진입하는 상습정체구간이구요..
경찰이 항상 단속하지만 껴들기로 유명한 구간입니다..
오늘도 껴들기 금지구간에서 경찰이 안보이는데서
그냥 평소처럼.. 또 끼어드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찰나에 앞에차가 안껴주고 바로 밀어버리네요.
거의 사고 직전까지 가던데.. 저같으면 후달려서 저렇게 못밀텐데.. 참대단하시더군요..
끼어들려던차는 앞에 경찰차 보고 강변북로 용산쪽으로 그냥 간듯합니다.
속이다 후련합니다..
앞차 운전자는 나중에 보니 맘좋게 생기신 나이 좀 있으신 남자분이시던데
박수 쳐드립니다.... 짝짝짝..
절말 부득이하게 들어올 땐 저 따위로 안들어옵니다
두 줄 중에서 왼쪽은 실선이고 오른 쪽이 점선인데 이 경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차선 변경은 가능하지만 왼쪽에서 오른쪽 차선변경은 불법입니다.
영상 보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차선변경 했네요.
신고하세요.
3만원 상품권 선물하면 됩니다
사이다긴 한데!
저러다 사고나도 100이 안나오니 대부분이 더러워도 피하게되죠.
다른건 몰라도 저런 얌생이들은 접촉 나와도 100으로 못박아줬으면 싶다!!!
그냥 끼워주시고 신고하시는게 더 멋지지 않을까요?
저구간 경찰 항시대기 구간입니다...
차는 저래도 타고 계신분은 왕년에 도로에서 좀 비벼보신분 같습니다
차잘비비신다
굿굿!!
저기 완전 얌체 상습구간이죠. 전 미리 끝차로로 가서 가는데 사이드미러나 백미러로 보면서 끼어들 기미도 없이 가다가 끝에서 끼어들려고하면 절대 안끼워줍니다.
뒤에 케이나인도 깜빡이 키고 직진하네요 ㅋㅋㅋ
역시 경찰이 무섭긴 한가보네요
얼마나 상습구간이면 경찰차가 떡하니 있네요 ㅎㅎ
들어갈랬음 브레끼 밟고 들어갔을듯
처음부터 제대로 차선타고 가면서도 예민해지는 구간...
저길 자주 다니는 사람들은 저 멀리서부터 줄서서 저길 이용합니다.
왜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합니까?특히 정체구간에서 양보를 한다고 끼워주면 양보한 사람 때문에 뒷차들은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왜 한차 때문에 수십대의 차가 피해를 봐야 합니까?
만약 앞에 경찰차 없었다면 오히려 저분 버로우 당했을 확률이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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