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람이라는게 다 그런거라고 봅니다...
원래 사람이라는 동물이 얼마나 간사합니까.. 아닌척 하고 살고 싶지만..
솔직히 얼마를 보상 받기로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라도 상당한 액수의 금액을 준다면
글도 내리고 고소도 취하하고 그럴것 같습니다.. 타뱅고발자님은 고소는 취하안하셨으니 저보단 낫네요...
다만 차라리 얼마의 보상을 받았다 라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그거나름대로 권선징악이 있었으니
보배유저들이 그나마 이해할수 있을텐데.. 그리고 받으신 보상의 일부를 불우한 이웃에게 10프로라도 나눠주면
해피엔딩일텐데.. 그냥 입닫으시는건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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