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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보배세스코 20.12.15 13:47 답글 신고
    자기 생일날 파티한것 여론 안 좋으니깐 할머니 생일이라고 뒤집어 씌웠는데, 할머니 생일이던 손녀 생일이던 모이지 말라고 하는데 왜 말은 안 듣냐고;;;;;;
    답글 0
  • 레벨 소장 아침에꾸는꿈 20.12.15 13:59 답글 신고
    사실 이라면 찟어 죽이세요.

    허락 합니다.
    답글 0
  • 레벨 준장 혹시내가 20.12.15 14:06 답글 신고
    보배형들 도와주세요

    윤미향 니네편이자나요
    답글 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좆빛기사단 20.12.15 14:53 신고
    @행복한삶을위해
    나베는 명함도 못내밀죠
    조로남불이나 오거돈이 정도는
    와야 비빌수있어요
    ㅋㅋ
  • 레벨 대령 3 4배드림 20.12.15 15:01 답글 신고
    아,,그럼 매년 음력 10월23일에 생일잔치를 했던데..
    3년째 구라를 친거군요..
    친구가 없어 할머니를 초창한걸까요?

    앞뒤가 좀 안맞네요???
  • 레벨 소장 보배세스코 20.12.15 13:47 답글 신고
    자기 생일날 파티한것 여론 안 좋으니깐 할머니 생일이라고 뒤집어 씌웠는데, 할머니 생일이던 손녀 생일이던 모이지 말라고 하는데 왜 말은 안 듣냐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1 도곡한량 20.12.15 14:03 답글 신고
    존나 웃기네,
    보배 유게에 묻혀 사는 놈이 할 소리는 아닌 거 같다.
  • 레벨 중장 소화엔119 20.12.15 13:54 답글 신고
    ㅋㅋㅋ 평생 남을 위한 선심을 일도 안쓰던 새끼들이 누구를 욕하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3 타OI 20.12.15 14:02 신고
    @행복한삶을위해 무시하세요. 윤미향똥꼬충들이 물타기수법 쓰고 있는 겁니다.
  • 레벨 소위 1 도곡한량 20.12.15 14:04 답글 신고
    남을 위한 선심은 안 써도, 윤미향 처럼 남 등골을 빼먹지는 않았지.
  • 레벨 대령 3 너미워와츄리해 20.12.15 14:37 답글 신고
    다들 타인을 위하는 삶을 살고 있단다.
    단지 각자가 가진 그릇의 크기가 다르니 그 크기만큼 타인을 위한 삶을 살지. 문제는 그 삶의 크기가 아니라 진정성과 도덕성이란다. 아기야
  • 레벨 병장 747474 20.12.15 15:18 신고
    @너미워와츄리해 뭔 다들 타인을 위하는 삶을 살아요? 윤미향 제는 할머니들 등쳐서 자기를 위하는 삶만 사는데
  • 레벨 원사 3 74워리어즈 20.12.15 15:33 답글 신고
    남을 위한 선심은 봉사할때 얘기고 지금은 국회의원 신분으로 충분히 욕먹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한때 안착했던 나쁜놈 있던가요?
  • 레벨 소위 3 18센티안되면 20.12.15 15:37 답글 신고
    그럼 저걸 빠니? 욕해야지?
  • 레벨 소장 아침에꾸는꿈 20.12.15 13:59 답글 신고
    사실 이라면 찟어 죽이세요.

    허락 합니다.
  • 레벨 준장 혹시내가 20.12.15 14:06 답글 신고
    보배형들 도와주세요

    윤미향 니네편이자나요
  • 레벨 대장 굴다리밑 20.12.15 14:09 답글 신고
    잘못하면 문통도 깔판에 뭔개소리냐
  • 레벨 대령 3 너미워와츄리해 20.12.15 14:38 답글 신고
    정치 성향이 같더라도 인간성이 되먹지 않으면 회초리를 들거나 냉정하게 벌을줘야지.
    수구꼴통들 마냥 사람을 죽여도 물고 빨지는 않는단다.(박정희. 이승만)
    이게 도덕성의 차이란다
  • 레벨 소위 1 사나우기 20.12.15 14:54 답글 신고
    니편내편이 어디있나? 잘하니까 칭찬하고 잘못하니까 까는거지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2 일본간첩사냥꾼 20.12.15 14:31 답글 신고
    공감 100.
  • 레벨 소령 2 일본간첩사냥꾼 20.12.15 14:31 답글 신고
    윤미향은 버려야 한다.
  • 레벨 준장 Guest12 20.12.15 14:34 답글 신고
    쉴드 불가
  • 레벨 대령 3 너미워와츄리해 20.12.15 14:35 답글 신고
    재는 손절해야함.
    비록 정치적 성향은 같다고 하더라도 인간성이 부족하면 지지를 받을 수 없음.
    만고불변의 진리임
  • 레벨 중령 1 오공엠지 20.12.15 14:37 답글 신고
    도로 위에는 김 여사, 민주당에는 윤 여사.
  • 레벨 소장 무거바바 20.12.15 14:41 답글 신고
    기부금 이후로 손절요
  • 레벨 소장 혜경궁죄명 20.12.15 14:43 답글 신고
    애 쉴드치던 인간들 다 어디갔지?
  • 레벨 소위 3 18센티안되면 20.12.15 15:39 답글 신고
    똥꼬 빨다가 주둥이에 성병 옮았겠지 뭐
  • 레벨 원사 3 혁E 20.12.15 14:53 답글 신고
    뒤가 좋나구리긴했음
  • 레벨 대령 3 4배드림 20.12.15 14:58 답글 신고
    뭐 둘중 하나것죠..
    자기생일인데 친구없어서 할머니랑 그 연관된 사람들모여서 매년 생파를 했던지...
    진짜 할머니 생일이였던지..
    작년 재작년도 음력 10월23일에 생파를 하긴 했네..

    근데 글쓴이는 궁금해서물어본거 맞나??
  • 레벨 원사 2 잠원동개의사 20.12.15 15:00 답글 신고
    커버치지마라 얘는
  • 레벨 대장 광형 20.12.15 15:02 답글 신고
    길원옥(1928년 11월 30일 ~ )은 대한민국의 인권 운동가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다.

    음력으로 돌려 보니 10월19일이라고 나옵니다.

    결론적으로 작년에도 음력 10월 23일 올해도 음력 10월 23일.

    어떻게 끼워 맞춰도 길원옥 할머님의 생신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네요.
  • 레벨 상병 레온7 20.12.15 15:02 답글 신고
    10월 23일이 음력 2019년 11월 19일.
    20년도 길할머니 생신이었다고 기사 나오네요
  • 레벨 대장 광형 20.12.15 15:09 답글 신고
    길원옥(1928년 11월 30일 ~ )은 대한민국의 인권 운동가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다.

    음력으로 돌려 보니 10월19일이라고 나옵니다.
  • 레벨 훈련병 디비자라 20.12.15 15:07 답글 신고
    문충들은 평소 하던데로 그냥 쭐쭐 빨아라
    미자바리에 물이 줄줄 흐르도록 빨아라
  • 레벨 소장 나무아미타불아이언맨 20.12.15 15:17 답글 신고
    12월 7일에 니네 연말모임하지마라
    한 인스타 올린건 아시나요ㅎㅎ
  • 레벨 병장 사십계단40 20.12.15 19:59 답글 신고
    피아구별이 안되는 좋은 먹이감이 생겼네요. 이런것이 심화되면 분열되는 거구요.
  • 레벨 하사 3 땡스아빠 20.12.15 20:0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토착 왜구의 노오력~!! 열심이다 증말 ㅋㅋ 애처롭기까지 하네
  • 레벨 훈련병 양군1978 21.04.03 04:15 답글 신고
    하다하다 윤미향까지 빨아주는 보배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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