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 이 집이 네식구가 살만하다(? or !)
변창흠 - 네
여기까진 팩트임...
그럼 뭐임?
자기가 임명한 장관이 이런 집이 네식구가 살만하다
라고 질문한건데(청와대 변명) 네 라고 한거라면
아니지요!! 이런 집에 어떻게.네식구가.삽니까?
장관후보자는 아이 안낳고 살았어요?
가능하다 보세요? 현실을 너무 모르네요...
좀더 큰 평수로 임대를 더 많이 늘릴 수 있도록
강구를 해보세요
이정도는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들 정도만
살 정도 인거같은데...
정부는 이런 공공임대를.통해서
출산율도 높이고 주거생활개선을 최종목표로
첫 단계의 사다리 역할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국민들이 맘놓고 여기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아이도낳고
매매를 통해 집도 살 수 있능 환경조성이되어
더 좋은 곳으로 이사도 갈 수 있게 해야합니다.
이렇게.말을 했어야
대통령이지...안그럼?
장관후보자가 네 했다고 ㅎㅎㅎㅎ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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