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혼자 만의 시간을.
얼마전 부터 든생각이고, 여러 친구들도 인정한 말입니다.
근면성실 보다, 영리함이 인정받기 시작했다. ㅋㅋ
젋은친구분들 비하의 의도는 일도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하지 못했던 시절이라.
요즘 보면 주5일근무에 현장을 주말에 가끔 가보면 40대이상의 과장급이상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15년정도전 20대 중후반에는 짬에 밀려 당직이니 조출등 고생의 선봉에서 욕보시고, 이제 짬좀 된다하니 지금 20대 초년생분들 눈치보느라 ..길게 말해봐야 꼰대넉두리 일것같고, 내가 세대 차이란것이 기성세대가 이해해줄때 완성되는것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니네들 우리나이되면 그때 이십대 초년생들은 더하면 더할거다. 자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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