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가려서 침 묻혀가면서 현금입금하고 atm기 두드리는 건 못 찍었는데...은행지점이랑 구청.시청에 민원 올렸는데 대답은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은행에서 이렇게 답하고 딱 2~3주 후...
확진자 나왔네요? 딱 여기서만. 어디 돌아다닌 동선은 없고요.
확진자 알림 문자오고 오늘...
어떤 형은 마스크 쓰라고 말하라고 하는데 말대답하면서 내 얼굴에 침튀기거나 덤벼들거나 둘 중에 하나라서. 그리고 덤벼든 인간이 드러눕고 공갈치면서 진상부려서 이제 그냥 귀찮아서 사진 찍고 아무말도 안하고 민원던져넣어요. 물론 조치 잘 되는 경우 없어요. 저 정도 형식적인 답 뿐이고, 비슷한 유형이면 전화로 절차랑 지들 바쁜데요 뿐이라...확진되거나 자가격리되서 역학조사하면 도로 따지려고 스택쌓습니다.
결론 노마스크의 신고목적은 주식 비트코인마냥 존버고 암보험 보상받는 급으로 힘듭니다.
사람이 아니라 짐승들만 사는 뭐 그런 보호구역인듯.
사람이 아니라 짐승들만 사는 뭐 그런 보호구역인듯.
이러는데 논리가 통할리가 없음
인도처럼 맞아야 마스크 쓰는 부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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