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요즘 부산 지하철 역에서 담배피는 ㄴㄴ들도 있다고 하던데 찍었다가 시비붙고 ㅈㄹㅈㄹ해서 사진 넘기고 제 폰에서는 삭제한 거 확인하고 보내는 ㄱㅊ.
전에 올린 영화관 썰만 봐도, 최근에 보배형님 누나들이 제보한 60년정통 오뎅침탕만봐도 부산시장이하 행정앵무새들은 코로나방치거나 인공배양인지.
부산시가 이런 꼬라지였다 확진된 놈들 보호한다고 원인불명 거리나 봅니다.
덤으로 버스.
버스기사분이 마스크 쓰라니까 말대답하는 꼬라지.
처먹처먹할매 기사분한테 강제하차거부하다 경찰에 신고하니까탈주. 시청은 무단투기로 민원접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