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364483
요약1. 어느 개장수가 여우를 밀반입, 번식2. 알고보니 그 여우는 우리나라에서 멸종된걸로 알려진 토종 여우. 러시아로 건너가 살고 있었던 것. DNA가 일치해서 알게됨3. 서울대 교수들도 못했던 토종 여우를 번식한 개장수 후덜덜4. 번식 노하우를 알려주는 조건으로 처벌 안하기로 함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삼전 주가 올라야한다고 재드래곤 사면해줘야한다는것보단 백번 나은듯
지금 다시 보니
어엄청 웃긴 에피소드 네요
공은 공인데..
공으로 죄를 까는게 맞는건가요?
일본 천황폐하제도 등등 봐준
미국
그 자료로 눈부신 의학의 발전을
이룩한 미쿡
역사적 사실에 반대는 뭐지?
지금 다시 보니
어엄청 웃긴 에피소드 네요
삼전 주가 올라야한다고 재드래곤 사면해줘야한다는것보단 백번 나은듯
개장수 뜨면 동네 개들이 조용..
사람이던 동물이던 먼저 눈을 보고 상대를 살피면서 간을 보는데
개장수는 포식자의 눈을 하고 있으니 본능적으로 쫄리는거죠
예전에 공무과장님이 hid 나왔다고 했는데...
까스통 들고 시위하던 사람들보다 윗기수로 북한도 넘어갔다 왔다고...
회사사람들이 그분 눈을 못 쳐다봄.
눈에 독기가 서렸다는 말을 직접 체감한 기분...ㅎㄷㄷ
거기에 말수도 없으신데 목소리도 엄청 걸걸해서....
참가했었다고 하는 루머가 떠돌았었지만 완전한 헛소문,
제3세계에 있는 무기 대장간도 아니고 1970년 국방부 부산 조병창 시절부터
무기를 개발/생산해온 유서 깊은 무기 회사인 S&T 모티브가 뜬금없이
범죄자를 채용해갈 이유가 없다.
더군다나 K-14가 개발되던 시기에는 조씨의 동생을 통해 조씨 본인이 제작한
사제 총기 판매를 하던게 들통나 징역살이하던 시기였다.
조모씨가 붙잡힌 2005년에 경찰관계자가 "외화절감 차원에서라도
국방과학연구소에 조씨를 취직시켜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하는 게 아니냐"라고 인터뷰한 얘기가 와전된 것.
거기다가 디시에서 그 사람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이제는 밥그릇 지키기 급급한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과는 연을 끊고
현재 약초나 캐는 야인의 삶을 살고 있다"고 했는데 정말로 방사청과 국과연에서
일했다면 그 경력만으로 엄청난 장점이 되기 때문에,굳이 야인으로 살지 않고
외국 총포 회사에 입사해 높은 연봉을 받으며 편안하게 살 수 있다.
S&T 모티브, 국과연, 방사청 등에 대한 근거 없는 불신과 적대감, 무지 및
디씨 특유의 허언증세와 카더라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례------나무위키 펌
사진의 노란 플라스틱 박스였다는 전설이...
흔히 보는 노란 박스가 있네요
신기신기
개장수 나타나면 동네 개들이 조용~
바람직 하다!
실제 독일저격용총과 거의 차이가없을정도로 잘만들어 징역잠깐 살고 스카웃했다고
들었어요
연구비 타벅고 놀았다는것 박에 안됩니다.
이 이야기를 도대체 몇면을 봐야하는거야 응???
개장수의 노하우는 이삿짐나를때쓰는 노란플라스틱박스를 놔주면 되는거였다고 본거같아요
거들먹거리며 개소리 싸지르는 덜 떨어진
교수님들 몇분계십니다
세종대에서 개장수가 교수보다 낫다는 임상 진행중임
경북영주에가면 여우 볼수있음
국고나 털어먹는 무능한 식충이들 집합소.
그냥 오래오래 버티는게 목적.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