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전원주택(타운하우스) 계약했습니다. 200~300세대정도 들어가는 그래도 대단지입니다.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참아가며 돈 모아서 계약했는데 원체 의심이 많은지라 분양계약서 보니깐 시행사 주소가 지금
주택올리는 부지로 되어있는데 보통 시행사나 건설하는데가 주소랑 홈페이지 이런거 검색하는게 힘든가요?
예전 이력이나 어떤건물을 지었고 이 업체가 어떤정도의 수준인지 알아야 믿고 맏길텐데 광고만 엄청하고
인터넷이나 이런거 아무리 검색해도 안뜨네요~
원래 건설쪽은 이렇게 하는것인지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어디 물어볼곳도 없고 해서 여쭤봅니다~~
구글검색해 보니깐 예전 12년도에 여기회장님 기사가 올라온걸 봤는데 지금 상호하고 다르더라고요. 그때하고 지금하고 상호가
다른것도 그렇고 좀 애매하네요 ~~~ㅠ
부지가공용아닌가요?나중에팔때 어려워요
유튜브져보세요
계약금도 넣었으니 수시로 방문해서 확인해보는수밖에 없겠네요 ㅠ
당연히 해야됩니다. 상호 등기부등본도 떼보시고 꼼꼼히 보세요
부동산사기는 금액이 크니깐 꼭 잘알아보고 많이 알아보고하세요
돈쫌 더 들여서 법무사 끼고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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