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힘은 무조건 "안돼" 였었다
노통이 비록 힘은 없었어도 여러 국익을 위한 방안을 제시 했어도
박근혜는 무조건 "안돼" 만 지껄였다
솔로몬의 재판을 떠 올려 보자
여자 아이의 친모를 가르기 위해서
아이의 양팔을 잡아 당길때
아이야 죽건말건 잡아 당긴 가짜 엄마의 모습 이었다
나라가 망하거나 말거나
정권을 잡기 위해서 라면 안면 까는 로보트 박근혜였다
윤석렬은 어떠 한가
사법정의가 어찌 되었든
사법계의 막강 권력을 위해서 라면
안면 몰수 깡패짓도 마다 하지 않는 윤석렬 이었다
사법계의 권력 유지를 위해서 라면
무조건 밀어 부치는 로보트 윤석렬 이었다
박근혜와 윤석렬의 같은 점은
애국이 무엇인지
기본적인 가치 기준이 없는 무뇌아 들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욕심보다 나라 걱정이 앞서는 자가
나서야 한다
최순실이 뒤에 숨어 있는 것은 전혀 몰랐지만
박근혜 하는 짓이 나라 망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보였다
지금 윤석렬이가 하는 짓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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