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면서 "젊은사장님이시네요~"하더니 신문한번 보시라며
이신문을 주는겁니다..
응?????이만희????
신천지?? 하니까 외국에서는 평화신문이 어쩌구 저쩌구
주절주절 거리길래 가시라 했더니 바로 나가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 신문을
갈기갈기 찢어발겨서
바로 밖으로나가 종량제 봉투를 풀어헤치고
쓰레기봉투에 넣어버렸습니다..
덕분에 동사무소에서 매주 타오는 소독약으로 사무실과
건물 계단을 소독하고..땀을 흘리고있네요..
사회 악들이 아직도 판을 치고 돌아다니는거보니 무섭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민감한 시기에 신천지를 보다니..
복권을 사야하나..
끝맺음은 잘 못하는 관계로..
신천지와 종양일보등 박멸이 빨리 되면 좋겠습니다.
형님들
건강 잘 챙기세요~~
앙마나 신이나 둘 다 직무유기네...
앙마나 신이나 둘 다 직무유기네...
불가피했습니다..이해좀 부탁드립니다 형님 ㅠㅠ
그걸 받아주는 언론사도 참...
받아주면 안되는데...
천지일보(신천지), 만민뉴스(만민중앙교회), 화광신문(남묘호렌게쿄), 하나님의교회 위장선교단체 홍보전단지 등 얘네가 저런 홍보물 부지런히 뿌리는 대표적인 애들이예요
저도 이번에 첨 받아본거라 형닝들께 알리고자 사진찍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각 신문사 마다 신천지 기자들이 많다고 들었어여
암적 존재들
근데 들어와서 하는 말은 평화신문 어쩌구저쩌구 그러더라구요~
민주당 180석아 이런거 잡으라고 그 많은 좌석준거야..모지리들아
나라를 코로나로 뒤덮은 제일 악질인 집단인데...휴....
코로나 전에 저 살던 지역에 신천지신도가 그렇게 많다는거 알고 충격받았네요..
지들끼리만 압니다 지들끼리만 공유하구요.
외국인이 90%가 넘게 사는 이 골짜기 동네까지와서..저런거 뿌리는거보면..
신천지 조심하세요 형님~
한국산 사이비는 교인수가 25만 명이고 일본산 사이비는 국내 교인수가 200만 명 정도 예상됩니다.
현 종교에서는 구원 영생은커녕 진실한 이치가 사막 속에서 바늘 찾기입니다.
그저 착한 영혼을 망가뜨리는 다단계 사람 장사꾼들이기에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자신과 자손을 건강하게 지키는 길입니다.
일본이야 뭐 이런저런 신사며 종교가 엄청 많다고 들었어서..
일본은 뭐 망하거나 말거나 상관없으니...우리나라는 좀 깨끗해지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로 수출된 일본산 사이비 신자수가 200만 명이라는 것입니다.
혹시 모르잖아요..코로나 뿌리고 다닐지도..
코로나 퍼트리러 다니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교육을 받나봐요..평화관련신문 어쩌구저쩌구 이러면서..
이만희 보이길래 응????신천지???? 가세요...
그랬더니 그냥 가더라구요~
아핫???????ㅋㅋㅋ
미쳤구만....
쌍욕이 목까지 차올랐지만 그렇게 하기도 좀..
다른 손님도 한분이 계셨어서 못했어요..ㅠ
HWPL이 뭔가 싶어 봤더니, 이건 뭐 도대체가 원칙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지들 꼴리는 대로 아무데서나 글자를 떼 와서 붙임 ㅋㅋㅋ
노예는 영원한 노예일뿐
차떼기 국짐당 노예을 봐라 대를물려 노예짓 한다 아이가
일베는 일베로 죽고, 신천지는 영원히 신천지로 죽을것.
결국 지 팔자 지가 못고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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