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다에서 담배 한대 피고 있는데
코란도C 은색차량쪽으로 중년 남녀가 팔짱끼고 오더니
여성분이 앞문을 열고 운전석 시트에 핸드백을 던져놓고
두 사람이 뒷자석으로 탐
참고로 이 골목은 한쪽길이 막혀있어서 많은 차들이
주차되있고 주변에 큰 나무들이 많음
담배 한대 다 피울때까지 뒷자석창문을 응시했지만
너무 진한 선팅으로 내부가 안보임
제가 너무 타락한 것일까요...자꾸 이상한 쪽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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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커서 왠만한 차는 불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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