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라반 여행입니다.
여기저기서 저를 공격하는 글이 많아졌네요.
내가 참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정인이 일로 이상 한 소문을 듣게 해서 죄송합니다.
우선 정인이 갤러리 후원금 모금?
구독자분들이 2600만 원 정도 후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갤러리 보증금 및 공사비로 5000만 원 이상 쓰였습니다.
그럼 나머지 금액은 누구 돈으로 썼을까요?
바로 제돈으로 썼습니다.
정인이 갤러리 후원금 받은 건 100% 정인이를 위해 쓰였고 앞으로도 정인이를 위한 목적 있는 후원금은 그럴 예정입니다.
제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올린 영상...
특히 읽어만 달려라 이차장 등등
예전부터 저를 싫어하는 몇몇 개념 없는 보배 회원들...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것에 도가 넘었다 생각...
이렇게 답변드립니다.
그리고 내일 첫 번째 고소장 들어갑니다.
진짜 토나오네요.
https://youtu.be/3SViIOqesmg
답변은 생방송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구독 필요 없어요!
그런 의도로 올리는거 아니에요^^
항상 보배에서 선한 영향력을 배웠고...
그래서 유튜브 시작했습니다.
유튜브하면서 한번도 부끄러운적 없습니다.
물론 실수 한적은 있겠죠.
보배 유저님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믿어주시고 격려해 주신 대부분에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유튜브로 하면 되는데 왜 여기다 하지???
보배 탈퇴한줄 알았는데 안했나보네
많은사람 보시고 평가하라고 추천 남깁니다
1. 정인이를 위해서 100% 썼습니다
-> 세상에 없는 아이인데, 그 아이를 위해서 100% 썼다고요??
대체 뭐를 위해서 어디어디에 사용했는지 사용내역서 공개 바랍니다.
2. 공사비 중 50%는 사비이고, 50%는 후원금이라 하였는데,
사비 50% 썼으니 전혀 문제 없고, 아주 선한 행동입니까?
역으로 사비 50% 썼으면, 나머지 50%는요? 이거 전혀 문제 없습니까?
나는 아주 문제가 있다고 여겨집니다만?
3.공사비가 5000만원 들었다는데, 주장외에 아무근거 없으니 내역서 공개바랍니다.
대체 왜 5000만원이 발생했는지 물가자료지 및 건축표준품셈 보고 하나하나 역산해서
정말 본인이 순수하게 아이만을 위했는지 검증해드릴테니 티끌만한 잘못도 없고,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 생각하면 모든 내역 다 공개하기 바랍니다.
4. 갤러리 자체가 농지법 위반으로 원상복구 명령기사가 있던데, 복구 비용은 뭘로 낼건가요?
5. 정인이 사진을 함부로 갖다 썼던데, 그거 누구한테 허락 받은겁니까?
6. 공사비에는 50% 사비로 썼다는데, 양념게장은 후원금입니까, 사비입니까?
7. 기타 치던 사람은 본인 아는 사람으로 무료 공연한건가요, 후원금으로 지출 하였습니까?
8. 직원 급여에 대해 언급한게 있던데, 그건 누구 돈으로 지급 한 것입니까?
9. 아이를 위해 100% 썼다는데, 기타 공연과 급여 등은 아이와 무슨 관계가 있나요?
10. 정인이 양모 옥중편지 공개한 유투버로 지목되었던데, 그거 입수 경위가 어찌 됩니까?
11. 구치소 전화해보니 양모가 딸기잼으로 팩하다 처분 받은일 없다던데, 어찌된건가요?
12. 읽어만주시면님과 달려라 이차장님 및 고소 당한분은 만약 벌금나올시 반드시 연락바랍니다.
소액이라도 보태어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보배의 선.한.영.향.력을 행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지울글 왜 또 적는지는 모르겠지만
도대체 누가당신을 이해하고 응원하는지
혼자만의 착각이라 생각은 안되는지?
유튜브 와서 보라는건
당신 돈 벌려는 수작인지 모르는사람 없을듯
앞으로 보배 얼씬거리지말고
안 쪽팔리게 살기를
정인이가 추모장소 만들어 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갤러리? 말이 갤러리지 추모 납골당 이런 개념인거 같은데? 개인이 뭔 오버지? 이젠 카라반 가지곤 안돼는건가?
난 그게 궁금하내 갤러리 오픈했다쳐 그리고 거기서 모금 했다쳐? 그럼 정인이를 위해 쓴다는데 죽은 애한데 뭘어째고 뭐를 한다는거지?
매년 재사를 지내겠다는건지? 무당을 불러서 굿을 하겠다는건지? 아니 난 여기에 기부했다는 사람들도 웃기내?
앵간이좀 하시고 상식적으로 좀 삽시다. 정인이는 학대받다 억울하게 죽은 아이입니다. 잊어질권리도 잊지 맙시다. 왜 죽어서 까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학대를 받아야합니까? 편하게 좀 놔두시길.
엉한데 추모할 돈과 시간 있으면 옆에 생존해 계신 본인들 부모님에게 고기한번 더 사드리세요. 선한 영향력? ㅎㅎㅎ
괄호는 "지긋지긋한시작점 성남지법 가기전" 영상의 시간대 입니다.
1. (1:30) 성남어린이집 가해자라 지칭하였는데, 틀렸습니다.
-> 2020년 4월부로 남아에게는 내사종결, 7월부로 보육교사에게는 무혐의 종결 하여
혐의가 전혀없는 무고한 사람들입니다.
2. (1:50) 2년전 일을 이제와서 알아보고 본인의 잘못 여부를 확인하겠다?
-> 이제껏 어둠은 빛을 가릴수 없다, 진실은 거짓을 이길수 없다를
누가 누누히 언급해 왔습니까?
-> 이제까지 확인 한번 제대로 안해보고 말만 듣고 했단 말입니까?
3. (2:05) 어린이집 원장이 자위행위를 언급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하겠다?
-> 법적 처벌 받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녹음파일 올리겠다고 한게 누굽니까?
-> 확인한들 경찰에서 충분히 내사하여 보육교사 및 총괄 책임자인 원장님께
무혐의 종결을 하였고, 그것에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4. (2:15) 어린이집에 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현 운영여부를 이제 알아보겠다?
-> 대체 그동안 뭘한건가요? 이제까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행동해왔단 말입니까?
-> 이미 무혐의 종결났고요, 님한테는 아무런 법적 권한 없습니다.
5. (3:10) 성남어린이집사건에서 여아측 주장을 검증하겠다고요?
-> 이미 수도 없이 본인의 게시물에 의혹 및 의문을 제기했으나
단한번도 답변 못해놓고 이제 와서 뭘 어떻게 확인한단 말입니까?
6. (3:30) 무혐의의 의미가 뭡니까? 대체 누구한테, 어쩔때 무혐의 종결 합니까?
7. (3:35) 원장이 피해본 애를 달래줘야 하는데, 가해자편을 든다고요?
-> 원장은 중립적으로 하되, 확인도 되지 않은 주장뿐인 것을
무조건 믿어주고 편들어 줘야 하는건 아닙니다.
8. (3:50) 남아가 아직도 어린이집 다니는지 모르겠다고요?
-> 두 아동다 2014년생으로 현재 초등학생입니다.
-> 나는 2년전 사건에 아무상관없음에도 이리 세세히 알고 있는데,
님은 그동안 전혀 관심 없었나 봅니다?
9. (4:05) 2년전에 유아 성폭행이 있었고, 성적 가해를 가했다?
-> 2년전 당시에도, 현재에도 주장외에는 전혀 확인된것이 없습니다.
-> 본인도 이제 와서 다 확인하겠다면서요?
10. (4:30) 원장아들이 본인 부모들이 잘했고, 피해자가 잘못이라 했다고요?
-> 언제요?? 바로 확인할테니 근거 한번 봅시다.
-> 설령 맞더라도 잘한건 잘했다, 잘못한건 잘못했다 하는게 맞는 것입니다
-> 소명도, 조사도, 재판도, 판결도 나기전의 일은 함부로 나서고 몰아가는거 아닙니다.
-> 그러니 지속적으로 확인한 사실과 근거가 무엇인지 의혹 제기를 하는 것입니다.
12. (5:10) 원장은 왜 피해자한테 자위행위를 언급했냐고요?
-> 소아전문의 자료 첨부하오니 반드시 보기 바랍니다.
->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81
13. (5:20) 정인이 사건에서 뭐가 그렇게 잘못했냐고요?
-> 첫 페이지에 언급한 10여개의 의문부터 다 답변바랍니다.
14. (5:50) 내일 아침부터 애들 등원할때 뭘 한다고요?
-> 원장 아드님께서는 10월전에 당장 조치 바랍니다.
15. (6:20) 니네가 원하는게 잘못된게 있으면 파보는거 아니냐고요?
-> 이미 여아 부모의 글에 하나하나 의문 제기를 했었고요,
-> 님한테도 의문을 제기했으나, 본인이 답변 안했잖습니까.
-> 어떠한 법적권한도 없는데 뭘 파봅니까?
16. (6:35) 성남어린이집사건에서 님이 잘못했다고들 한다고요?
-> 그리 행동하는데는 어떤 사실과 근거를 확인 했는지만 물었을 뿐입니다.
17. (6:55) 왜 가해자들은 아무런 처벌을 받지 못했냐고요?
-> 그럼 주장만 듣고 바로 사람 잡아넣고, 사형부터 시키는게 맞는건가요?
-> 2년전부터 지금까지 주장외에는 그 어떠한 사실과 근거도 없었다는점 다시 말씀드립니다.
-> 무혐의 종결났는데 무슨 처벌을 어찌한답니까? 무혐의 종결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18. (7:15) 피해자들은 숨어지내야 하고, 가해자들은 떳떳하게 산다고요?
-> 님아, 남아 부모가 어찌 되었는지 전혀 모릅니까?
-> 그리고 대체 그들이 왜 피해자 입니까?
-> 나는 아직도 주장외에는 그 어떤 사실 확인도 전혀 못했습니다.
19. (7:25) 어린이집 원장 아들이 피해자가 잘못했다고 한다고요?
-> 여아측 보고 제가 제시한 의문에 하나라도 좋으니 답변하라 하십시오.
20. (8:05) 촉법소년법에 의해 처벌을 면한거라고요?
-> 촉법소년은 10세 이상 14세 미만으로 당시 5세였던 남아는 해당조차 없습니다.
-> 그럼 대체 왜 5살 아이는 그렇다 쳐도 보육교사 조차 무혐의 종결 한겁니까?
-> 참고로 보육교사는 촉법아니니 얼마든지 처벌 가능합니다.
-> "네"
22. (8:55) 피해자 부모가 이사갔는데, 왜 피해자만 이사가냐고요?
-> 아직 민사 진행중이래매요? 재판도 안끝났는데 무슨 피해자요?
23. (9:10)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서 피해자들 한테 힘이 되고 싶었다고요?
-> 5살 남아에게 어떤 댓글들이 달렸는지 안봤습니까?
-> 진짜 아동학대는 그런 댓글보고 아동학대라 하는 것입니다.
24. (9:55) 여아측 부모와 접촉하는 사람 있으면 연락달라고요?
-> 여아측 부모와 연락하던 사이 아닙니까?
-> 그들과 연락 안되면, 이제는 님이 어떤 존재가 되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25. (10:30) 피해자들이 조용히 있는건 알려지기 싫어서라고요?
-> 처음부터 대체 누가 글 올리고, 청원해달라하고, 힘보태 달라 하던가요?
26. (10:35) 피해자들은 왜 도망다녀야 하고, 가해자들은 대체 뭐하느냐고요?
-> 아직 피해자 아니고요, 내사종결인 이상 더더욱 가해자가 아닙니다.
-> 그리고 정말 몰라서 묻는 것입니까?
27. (11:18) 성남어린이집사건이 어떤 사건인지 나무위키와 국민청원 보라고요?
-> 그 모든걸 다 내사했음에도 내사종결 및 무혐의 종결하였습니다.
-> 나무위키는 100% 믿어야 하는 사실아니고요, 국민청원도 마찬가집니다.
-> 그 어떤 자료도 무혐의 종결이라는 법적 근거 앞에서는 무용지물 입니다.
28. (11:27) 성남어린이집 여아측 부모를 만나 이야기를 했다고요?
-> 주장만 듣고 온거 말고 사실과 근거가 어찌 되던가요?
-> 2년전부터 물었지만 아직 한번도 답변 듣지 못했습니다만?
29. (12:40) 성남어린이집 사건에서 본인이 잘못한게 있다면 책임지겠다고요?
-> 수년전부터 본인 게시글에 제기된 의문부터 해명 바랍니다.
30. 의문 제기 조차 답변 못하면서 대체 뭐를 하겠다는 겁니까?
하나하나 다 반박 가능하고요, 다음 영상때 또 반론 제기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생략합니다.
이 방대한 자료를...
하여간 보배드림 이란곳 어마무시한분들 많네요,ㅎㄷㄷ
기다려보시게. 앞으로 재밌는 일들이 많이 생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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