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도 살면서 (추가)라는 걸 다 해보네요~~^^ 다시한번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구, 고맙습니다.지금처럼,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아볼께요. 제가 씩씩해야 아들도 씩씩할테니깐요~~ 해피 추석 보내세요^^♡♡
명절인데, 아들하고 쓸쓸하네요^^;;;
젊었을때 집안에 호구노릇하다가, 백기들구, 고아로 살겠다고 선언하고..아들 어렸을땐 그나마 나았는데, 중학교 들어가니, 다른집 북적북적하는데, 우리집은..ㅎㅎ;;;;;
아들한테는 사정얘기했더니 엄마 이해한다구는 했지만..그래도 안쓰럽구..
한잔 마시니 눈물이 날려하네요~~~!!!! ㅋㅋㅋㅋ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어쩔수없이 등진 가족 100명보다 훨씬 소중하네요ㅎㅎ 북적 거려도 실속없고 눈치싸움 하는 집안 보다는 더 좋아보이고 좋네요ㅎㅎ
즐추석 되세요~~^^
어쩔수없이 등진 가족 100명보다 훨씬 소중하네요ㅎㅎ 북적 거려도 실속없고 눈치싸움 하는 집안 보다는 더 좋아보이고 좋네요ㅎㅎ
즐추석 되세요~~^^
술기운에 고성 오가고......
이런집 생각보다 많아요.
아드님이 있는데 세상 뭐가 부럽습니까
행복하세요 항상^^
내사랑님은 대단한 엄마세요^^
아들하고 항상 해피한 일들만 생기시기를요.
앞으로도 복 많이 받는 일만 가득하실겁니다!
든든하시겠습니다~^^
북적거린다고 좋지만은많아요~
솔직히 요즘 명절이라고 북적거리는집도
몇안되고 ㅎㅎ
기분좋게 한잔하시고 착한아드님 쓰담쓰담
해주고 굿밤되세요~^^
해피추석되세요^^
아들과 즐거운 추석보내십시요~
집안문제때문예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안 내려갈 생각입니다. 즐거운 추석되시길요.
명절때 안싸우는 집안은 폭탄을 안고 있는것뿐이다.
아뭏든 명절 잘 보내세요...
명자가 위에 있네요~
걍 놀러 다니세요 명절에~ 저도 엄니 돌아가시고 집에 얼굴만 비추고 와요.
형은 3년만에 내려오고.. 곡절없는 집안 얼마나 있겠습니까..
기운내시고, 내일 놀러가세요~
어차피 혼자왔다 혼자가는 인생...머리 아프게 깊은 생각하지말자 그러고있어요ㅋ
저도 중딩이 아들 키우는데 사춘기라 말을 너무 안듣고
힘들게 할때가 많지만 때론 옆에서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더라구요
소주 한 잔에 허전함과 쓸쓸함 모두 털어버리시고 아드님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세상은 내가 아는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남들만 즐거워보이는거는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내마음의 투영이고 남들도 행복해보인다는것도 내가 행복하다는 생각의 투영이지요..
누가 알겠습니까? 지금 하하호호 웃는 저집안이 최후의 만찬을 하는중일지도요..
외부의 모습이 부럽단것은 적어도 내부적으로 죽고사는 큰 문제는 없다는 반증인것이지요.행복은 내가 어디를 보느냐에 달려있습니다..내가 즐거운 삶을 원하면 행복할것이고, 남이 봐서 즐거운 삶을 바란다면 죽을때까지 불행하것지요..
내삶은 내가 선택한데로 흐른다..내가 안한것 같지만 다 내가 선택한 삶이 지금 내모습.
그보다 더 중요한걸 쟁취하셨음 된거예요.
아드님과 찐하게 한잔 하세요!
더 좋은날 오겠지요
10년뒤에는 아드님과 술잔은 나눌수 있으시겠네요. 부럽습니다^^
이 글 보고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아드님과 즐추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마음 이해가됩니다
힘내시고 남은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래요.
저희 아내가 가장 애정하는 우윱니다 ㅋㅋㅋㅋ
응원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과제주도로 와이프는 친장으로 전혼자였습니다. ..
저흰 다섯식구 집에서
명절을 보내고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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