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렇게 당합니다.][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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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원글...
이렇게 후원을 받고있다?
누가 후원을 이날 받았다는거죠?
글 내용에는 제가 받았다고 하는거 맞죠?
근데 저 유튜버는 제 채널이 아닌데...
원본 영상입니다.
제가 저분 유튜브채널에 출연한게 잘못인가요?
자그럼 정인이 옷을 입은게 문제다?
이날 왜 저렇게 웃고 놀았냐?
정인이 사건 알리기 위해 전국투어 시작하고...
대구에서 시위 하시는 분들과 조인해서...
법원에 제출할 서명받은 날입니다.
그리고 숙소가서 고기 구워먹고 술마신게 잘못?
이게 이날 제가 촬영한 실시간 영상!
계좌가 나와 있나요?
후원을 요구했나요?
혹시 정인이 티셔스 입어서 그게 문제가 된다면 그부분은 앞으로는 조심 하겠습니다.
이렇게 사람 병신 만들고...
그 글에 동조해서 악플달고...
저렇게 있지도 안은 사실로 술먹으면서 정인이 팔이 하면서 후원 요구했다?
그것도 내가?
카라반여행이?
여러분은 이글을 읽고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이렇게 글쓰면 또 다른걸로...
꼬투리잡겠죠.
악플러들이 하는 짓이 바로 저런거임!
넬리
FORVIA
정인이 관련하여 아무것도 없나요? 궁금합니다.
자신을 한번 뒤돌아 보세요 안타깝네요 ..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
보다가 눈물이 다 다네요....
티셔츠에 새겨진 정인이 얼굴을 보고 있으니...
반성 많이 하세요...
진짜 정인이를 위하신다면 말이지요....
정인이가 이런 모습을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것 같네요....
세상에 근래에 본 영상중 가장 잔인하고 슬픈 영상 입니다.
걍 봉사니뭐니 설레발치지말고 조용히 카라반이나 끌면서 살어여~~
다음부터는 유툽재료로 말고 조용히 봉사하는게??
유튜브에서는 입만 털면 되니까 편하지?ㅋㅋㅋㅋ
P.S 라반이가 본인 입으로 합의금 받으려 악플 수집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생활비 쓸꺼란 모지란 영상을 남겼습니다.
성남어린이집사건은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 봅니다.
바로 잡자는 차원에서 최근일 말고 예전일부터 반드시 해명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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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성남어린이집 사건을 간략하게 작성합니다.
(1) 5세 아동이 여아에게 지속적으로 장기간 동안 손가락으로 성적 가해를 하였고 -> 확인된거 없습니다.
(2) 밖에서도 가해를 가했고, -> 확인된거 없습니다.
(3) 다른 아이들을 억압하여 바리케이트 쳐서 원내에서도 가해를 가했고, -> 확인된거 없습니다.
(4) 질염에 대한 소견서가 있고, -> 법적 효력없고 1년에 질염으로 병원가는 여아가 수만명 입니다.
(5) 가해자가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사과한번 없었고, -> 분명히 도의적으로 사과를 하였습니다.
1. 당시 주장외에는 그 어떤 증거도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헌데도 대체 님은 뭐를 근거로 주장이 100% 사실이고 진실이라 보고는
지금조차 여전히 그 입장을 고수 하고 있는건가요?
2. 정말 당시 여아측 주장대로 모든 사실이 다 맞았다면, 남아는 5살이니 그렇다 쳐도
대체 왜 무엇때문에 보육교사 조차 2020년 7월부로 무혐의 종결하였단 말입니까?
당시 경찰에서 이례적으로 내사조사를 착수 하였었고,
그에 따른 녹음, 녹화, 녹취, cctv, 소견서 등 모든 증거자료를 보았음에도
내사종결 및 무혐의 내사종결을 하였고, 그 결과에는 필히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3. 당시에 확인한 사실과 근거가 무엇인지 반드시 답변 바랍니다.
설마 당시 남아 부모 및 원장 아드님께 씨X새끼니, 애새끼가 부모끼리 쑤시는걸 보고 배웠니 등의
댓글에 어떻게 대처를 하였는지 부디 잊지 않았길 기대해봅니다.
사실과 근거에는 아래와 같습니다.
- 진료내역서 확인했습니까?
- 질염이 대략 세균성, 곰팡이성, 기생충인데 대체 뭐던가요?
- 처방전 내역서 확인했습니까?
- 당시 진료했던 의사와 면담 해봤습니까?
- 당시 어린이집원장님과도 면담 해봤습니까?
- 남아측 부모에게도 확인 해봤습니까?
자꾸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니, 거짓은 진실을 가릴수 없니 등의 되지도 않는 말 말고,
본인이 당시에 직접 확인한 사실과 근거는 무엇인지만 답변 바랍니다.
이거 답변후에는 정인이 갤러리에 대해 더 심도 있는 질의를 할 예정이니 심사숙고 하기 바랍니다.
그 선봉에 카라반 이사람이 있었고 그때당시 온갖 여론이 카라반을 영웅시 하는 분위기였죠. 반대의견에 퍅트체크도 없이 우르르 몰려와서 다구리치고..... 그때부터 보배 댓글러들 정상으로 안보였어요... 그당시 님의 의견이 재 견해와 일치해서 추천 많이 눌렀습니다. ㅎㅎ
2년전부터 똑같이 물어보는데 미적분 문제도 아니고 뭐가 그리도 어려운지 왜 답변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때 쌍욕박는것들은 지금 죄다 뭐하는지, 그때처럼 난리안치고 왜들 조용히 있는지 의아하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카라반여행은 어려운것도 아니니 빨리 답변 바랍니다.
의문에 답변도 못하면서 어린이집에 찾아가서 대체 뭘 어찌 한단 말입니까?
본인이 직접 확인한 사실과 근거에 대해 당장 답변 바랍니다.
이 부분에서 님은 문제가 있어요.
정인이 티셔츠를 입었다는 자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생각해야한다는 겁니다.
전 어떤 사람들이 후원을 하든 똥꼬를 할든 상관없어요.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니깐요.
저 문장에서 님이 정인이를 언급한다는 자체가
조금 모자른 사람 같다는거죠.
와...
카라반여행이?
여기서 품었음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알고 ㅎㅎ
악기새끼 생각나네여
선한영향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배드림 베스트글 눈팅하다보면 선한영향력이라는것은 없고 인생에 공짜도 없다는걸 알게 해줌
처 도란나..
죽기전까지 본모습이 지들 양부모가 그런건데 그걸 또보여주고싶냐?
진정성하나없고 그냥 지들 먹잇감삼을라고...역겹다....
먹고살기 힘들어서 개같은짓한다치더라도 얘 정인이 한테는 진짜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꼭 정인이 같은 애들 팔아서 그렇게 해야겠냐.....
힘들게 찾아낸 걸작이오니 여러번 음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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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을 어찌했나 애새기는 성추행에
수수방관 부모들은 모르쇠로 일관하니
씨도둑질 잘했도다 그부모에 자식일세.
발정나서 애앞에서 무슨짓을 벌였길래
새파랗게 어린놈이 여아에게 그러는고...
끼부리는 기생마냥 교태라도 부렸는가
야동배우 몸짓마냥 게걸스레 걸떡였나
나체로서 애들앞서 당당하게 교미했나
도무지가 이해불가 정상인은 아니로다.
고육지책 내논것이 반성사과 개나줘라
소름돋고 황당하게 네티즌을 고소하니
해외토픽 뉴스거리 연말대상 따로없네.
라스트의 기회마저 져버린놈 가엾구나...
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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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에게 저따위로 지껄인 댓글에 어찌 대했는지 설마 잊은건 아니겠지요?
이거 정의 입니까, 악플입니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본인만큼은 반드시 답변 바랍니다.
정인이 앞세워 돈벌이 해보고자 ㅡ> O
다른티입고 즐기시지
티셔츠 지원요청하시면 분명 보배에서 보내주시는분들 계셨을겁니다.
왜하필 정인이티를입고 술파티를 하시는지
속상하네요.
'악플러, 또 다른걸 갖고 시비거는 사람'이 될수 있겠네요 저는...
그럼에도 말씀드리자면..
'숙소가서 고기 구워먹고 술마신게 잘못?'
=> 이게 잘못입니다.
티셔츠 입은건 당연히 문제고..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냐? 세월호때 개그 예능 프로도 편성취소하는 나랍니다.
대기업, 공공기관, 공무원 회식 자중, 품위유지 내부 단속하는 나랍니다.
제가 언급한 사람들이 세월호를 침몰시켰을까요?관계가 있을까요?
아니요. 그냥 슬픔을 함께하고 사회적 통념상 그리하는겁니다.
비단 세월호때만 저랬을까요?
씨랜드사태때도, 미순이효순이때도, 천안함때도 그랬습니다.
근데 님 유튜브건 다른사람 유트부건 간에
님들은 정인이 대신하고, 정인이를 위해 앞장서는 사람들이라면서요?
그럼 파티 하지 마셨어야죠..아니 백번 천번 이해하더라도 조용히 드시던가요.
사람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세상이 달라 그럴수 있다지만..
저는 아무리 열린 생각으로 이해하려해도 저 사진과 선생님 답변이 이해되지 않네요.
어린이집 애들 등원하는데 마이크 들고 1인시위?고성방가?이거 뭐하는 겁니까..
저기 시에서 하는 어린이집으로 아는데..
각각의 주장을 떠나 원장한테 불만이 있으면..
공무원인지 모르겠지만..다른 방법들이 있었을텐데..
어린이집 등원하는 부모, 원생 앞에서 저런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유투브에도 댓글 남기고, 여기에도 남깁니다.
* 반론 제기합니다.
1. (36:35) 어린이집에서 아동간 성추행 사건이 있었다?
-> 그렇지 않습니다.
-> 경찰에서는 CCTV를 모두 열람하였고, 그 결과를 토대로 무혐의 종결 하였습니다.
2. (36:40) 당시 원장이 아이가 자위행위를 해서 아픈거라고 했다?
-> 공신력 및 권위가 충분히 있는 소아전문의 등의 자료에서
여아(4~7세) 에게서 유아자위가 많이 나타나며, 피가 날때까지
딱딱한 물체에 성기를 반복하여 비비는등 사례가 다분하다 하였습니다.
관련 전문 기관에서 교육 받는 원장님은 충분히 언급 가능하며,
이는 성인의 자위와 전혀 다릅니다.
3. (37:00) 어린이집 원장 아들이 피해부모들이 거짓말 했다고 했다?
-> 피해 부모가 아니라 단순 여야측 부모 이고요,
여아측 부모는 당시에도, 지금도 근거없는 주장만 한것에 불과합니다.
-> 당장 본인부터 단 하나라도 사실과 근거를 언급 가능합니까?
-> 근거도 언급 못하면서 대체 거기에 뭘 위해서 왜 가있는 건가요?
-> 사실과 근거를 하나도 언급 못한다면 대체 지난 2년동안 뭐한겁니까?
4. (37:15) 어린이집 원장은 피해자를 잘 다독이고, 재발방지를 해야한다?
-> 그럼 말만듣고 바로 사형부터 시키면 된단 말입니까?
이 사건은 1년도 훨씬 전에 "내사종결"이 되었고,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5. (37:25) 원장 아들이 피해자들이 잘못했다고 말을 하고 있다?
-> 피해자 아니고요, 단순 여아측 부모 입니다.
누구든 주장만 하면 바로 피해자 되는거 아닙니다.
-> 일전에 남아는 촉법소년이라 내사종결 되었다 하는데,
왜 보육교사는 촉법이 아닌데 무혐의 종결 한것입니까?
-> 여아측에서 녹음, 녹취, 녹화, 문자, CCTV 등을 모두 제출 하였음에도
무혐의가 나온것에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6. (37:43) 원장 아들이 왜 피해자에게 뭐라고 할까요?
-> 그 난리를 쳤음에도 결과가 이리 나왔으니 당연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러니 따지려면 엄한데 말고 경찰에 따지십시오.
-> 문제가 터진게 확실하다면 보육교사는 절대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무혐의 종결인이상 그들은 아무 죄 없습니다.
-> 어린이집 원장이 가해를 했습니까, 주동을 했습니까?
아무 사실과 근거도 언급못하면서 대체 거기 왜 갑니까?
-> 따지려면 법적 처분을 내린 경찰에게 따지는것이 맞는 것입니다.
8. (38:06) 성남어린이집 사건은 2019년 12월에 발생한 사건이다?
-> 국민청원에 2019년 11월 4일경이라 명시 되어있습니다.
이런 사소한거 조차 관심 없으면서 대체 뭘 한다는 겁니까?
9. (38:15) 아동간의 성폭행, 성추행이 있었던 그런 곳이다?
-> 2019년 11월 당시에도,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조차
근거없는 주장외에는 아무것도 확인 된것이 없습니다.
-> 본인부터 단 한가지라도 근거 제시 가능합니까?
그러니 경찰에서 무혐의 종결 한것입니다.
10. (38:25) CCTV 사각지대가 있어서 정확한 증거가 없었다?
-> 영상분석가 할애비가 온들 사각지대에 찍히지 않은걸 어찌 압니까?
-> 사각지대가 있다 한들 5살 지능으로 수개월간 한번도 안찍힐리 없습니다.
-> 경찰이 전문가 까지 초빙하여 전수조사를 한데 비해,
님은 대체 몇 분이나 열람을 해봤습니까?
11. (38:35) 어린이집에서 문제가 생기면 어린이집에서 책임져야 한다?
-> 사실여부 부터 확인해야 하는데,
경찰에서는 모든것을 충분히 내사하여 무혐의 종결 하였습니다.
-> 고로 책임질게 없고, 원장은 촉법 아니니 문제시 얼마든지 처벌 가능합니다.
12. (38:50) 아직도 피해 어머님이 잘못했다고 원장아들이 언급한다?
-> 당시 여아측 주장에는 근거라고는 전혀 없이 주장뿐이었습니다.
주장은 무조건 믿어줘야 하는 사실과 근거 아닙니다.
-> 이사는 맞더라도, 어린이집 관계자가 떠벌리고 다닌적 없습니다.
14. (39:35) 어린이집에서 피해를 입으면 가해자 편을 든다?
-> 아까와 같이 어린이집 및 원장은 중립을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15. (39:50) 원장님은 아직도 피해자가 거짓말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 그럼 본인은 여아측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 사실과 근거 단 한가지라도 제시 바랍니다.
16. (40:03) 어린아이들끼리 잘못할수 있다?
-> 잘못에 대해 확인된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17. (40:15) CCTV 사각지대가 있었으면 CCTV를 설치하겠다?
-> 사각지대가 있다 한들 5살 지능으로는 수개월간 교묘히
한번도 안찍혀 있을수가 없습니다.
18. (40:17) 원장아들은 왜 피해 어머님이 잘못했다고 이야기 하는겁니까?
-> 아무 사실과 근거 없이 추정만으로 몰아간것은 분명 잘못 한것입니다.
->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조차 사실과 근거 단 하나조차 제시 못하잖습니까.
19. (40:43) 5세 딸아이가 6개월간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
-> 청와대 청원에 몇 만명이 동의 해줬습니까?
-> 이례적으로 경찰이 나서줬습니까, 안나섰습니까?
-> 언론에서도 함부로 추정 보도 했습니까, 안했습니까?
-> 헌데, 최종 결론이 어찌 되었습니까?
-> 내사종결 및 무혐의 종결이 그 결론입니다.
20. (40:53) 여아측이 원하는바가 처벌과 보상이 아님을 여러번 강조했다?
-> 국민청원에서 여아측 부모가 "사람이 키우는 개나 고양이도 사람을
물면 그 주인에게 벌금을 부과하고 피해자한테 사과하고 보상하는게
마땅하며, 마트나 카페같은데서 자녀가 돌아다니다가 전시품을 망가뜨리면
그 부모가 물어주는게 당연하다"
-> 해율에서도 피해 부모가 원하는건 "진정한 사과와 보상" 이라 하였습니다.
-> 원하는 바가 보상이 아님을 강조했다 하는데, 분명 여러번 강조를 했습니다.
-> 애들은 그럴수 있고요, 5살이 성욕 폭발해서 그런단 말인가요?
-> 반대로 여자애가 남자애 바지 벗겨서 성기 만진 사례도 있는데,
똑같은 사례인데, 이건 왜 가만히 있는 겁니까?
-> 그리고 주장외에는 아직도 확인 된것이 없습니다.
22. (42:00) 성기에서 진물이 나왔다?
-> 외음질염으로 녹색 분비물이 나왔다 주장하였는데,
아무도 진료 내역서, 처방전, 균질 분석서 등을 본적 없습니다.
-> 본인부터 어떤 병명인지, 어떤 약을 처방 받은건지 언급 가능합니까?
-> 고로 주장에 불과하며, 주장은 100% 진실이 아닙니다.
23. (43:00) 원장아들이 아이를 극악무도한 성폭행범으로 만들었고,
그 가족을 파렴치한 쓰레기로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 무혐의 종결 처분이 난이상 할말 없는거 아닙니까?
-> 그러니 거기서 따질것이 아니라 경찰에 가서 따지십시오.
24. (44:00) 분명히 원장아들은 가해자 편을 들고 있다?
-> 가해자 아니고 혐의자고요, 내사종결 난이상 무고한 사람입니다.
-> 어떤사람에게 내사종결을 하며, 어떤경우 무혐의 종결 처분 합니까?
* 법적 결과가 분명히 있는 가운데, 아무 근거도 제시 못하면서
대체 뭘 위해서 거기 가있는 겁니까?
경찰에나 가서 따지려면 따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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