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 금요일 토론토행 티켓 끊을려고 하는데 언제가 가장 쌀까요?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보통120일 전표가 가장 싸다고
하는데 성수기라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델타항공 디트로이트에서 환승 할려고 하는데 환승시간이 1시간 20분 충분
할까요? 미국 출입국심사에서 시간 얼마나 걸릴까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토론토에 캐니디언 친구가 있는데 이놈이 자기네 집에서 자면 되고 차도 빌려 준다고 하는데 제가 이쪽 문화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우리나라사람처럼 예의상 하는 말 있잖아요 얘네들도 그럴까요? 있는다면 얼마나 있어야 할지....저희는 2주
일정으로 가는데 저 혼자가 아니라 와이프가 있어서 어떻게 일정을 짜야 서로 좋을지 모르겠네요...그리고 걔네들 집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좀 자세히 알려 주세요....예를 들어 한국은 신발 벗고 들어가고 윗사람이 수저 먼저 들어야 하고 뭐 그런것들 있잖아요..
첨으로 캐나다 가보는 거라 설렘 걱정 입니다.
입국심사줄이 얼마나 길지 모르고 연착이라든지 그런 가능성을 감안하면 위험할수 있는 시간입니다.
디트로이트가 환승이 편한 공항이라고는 하는데 일단 대기시간이 좀 더 긴것이 있으면 저라면 옮겨갈것같아요..
겁이 좀 많은 성격이라.. ㅠ ㅋㅋㅋ
가본적이 없어서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습니다.
캐나다 문화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
다만 한국같이 예의상 하는 말은 아닐듯 합니다. 프라이버시 중요시 여기는거랑 음..나머지는 패스 ㅠ ㅋㅋ
으 발권쪽 전문가분도 보배에 계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일단 첫 입국공항에서 모든검사를 완료하셔야 합니다
토론토를 미국경유로 가시면 미국무비자입국esta도 받으셔야 합니다.,
단순 환승객도 받아야합니다..
에어캐나다 토론토행으로 가시는게 좋을듯하구요
미국 경유편이랑 금액은 10~15만원정도 차이날것 같아요.
에어캐나다 180 델타170정도 tax포함 투x에서 검색됩니다.
그런데 투X 가 어느 사이트를 말씀하시는 지요? 제가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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