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형님이 지금은 공사직 퇴직하시고
동남아에 공사직 계약직 지사장으로 떠나셨지만
과거에 부산저축은행 파산관재인 이었습니다.
만날때마다 시발시발 하면서 돈 많은 것들은
털고 싶어도 못털었다고 하면서
이것들이 카드는 매달 수백 이상 쓰는데
결제는 항상 현금으로 했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수사는 공사에 파견나온 검사ㄴ
위에 수사보고를 하고 윗선에서 결제를 하는데
아마 여기서 많이 부딪혔나 봅니다.
지금처럼 시국이 어수선한 때
형님이 제대로 한방 터뜨려줬으면 좋으련만
오랜 공사직생활이 몸에 벤 터라 그저 아쉬울
뿐이네요..
우짜둔둥 오늘!
이재명 화이팅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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