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르치는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이 하나 있습니다.
어제 25일이죠. 토요일에 그 아이 수업을 했는데, 이번 대통령 후보로 누구가 가장 마음에 드냐고 물었습니다.
그 중1 남학생이 말하길 '홍준표'라네요.
그냥 시원하고, 재밌다네요. 여기 지역이 어디냐면 경북 바다를 끼고 있는 동네입니다.
참 어린 아이들도 이리 보수화 되네요...참 안타깝습니다.
남학생들은 생각 없이 일베 되고 국짐 지지 하는 듯 해서...
제가 가르치는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이 하나 있습니다.
어제 25일이죠. 토요일에 그 아이 수업을 했는데, 이번 대통령 후보로 누구가 가장 마음에 드냐고 물었습니다.
그 중1 남학생이 말하길 '홍준표'라네요.
그냥 시원하고, 재밌다네요. 여기 지역이 어디냐면 경북 바다를 끼고 있는 동네입니다.
참 어린 아이들도 이리 보수화 되네요...참 안타깝습니다.
남학생들은 생각 없이 일베 되고 국짐 지지 하는 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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