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보배형들도 한 번쯤 눈이 익은 짐승돌' 유광석'님 입니다.
광석 형님은 야쿠자가 움직이는 일본 av 시장에서
갖은 협박과 멸시과 차별속에서
일본으로 귀하하면 보장된 부과 명예를 다 버리시고
한국 국적을 선택해 고난의 길을 걸어 오셨습니다.
광석 형님의 발자취를 다시 한 번 더듬어 봅니다.
광석 형님은 조총련계 재일교포 2세로 학창시절부터
차별을 받고 자랐습니다.
어린시절 김일성을 열렬히 추종하는 아버지에게 혹독한
매질을 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어린 시절은 불행의 연속이었습니다.
20대가 된 그는 자신이 남들보다 몇 배는 많은 성욕이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래서 돈을 버는 족족 유흥에 탕진을 하며 결국
생계를 위해 알바를 뛰게 됩니다.
택배기사
수도공
에어컨 기사
인간 샌드백 알바
구두닦기
껌떼기 알바
요양 보호사
탈북 브로커
결국 타고난 성욕을 주체 못해 일본 av 제작사에 면접을 보게 됩니다.
면접관이 "너 똥 먹을 수 있어?" 라고 물어보자
'"똥은 아직 무리지만, 오줌은 가능할꺼 같다고" 대답해
주위를 감동시키며 화려한 데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릴적 차별과 가정폭력의 울분을 여배우에게
풀어 되며 av 시장을 발칵 되집어 놓게 됩니다,
특히 고도의 연기력과 강한 체력을 요구하는 일본 av 제작사
'어테커즈'의 간판으로 우뚝서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확고히 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여배우들이 그를 거쳐갑니다.
특히
광석 형님과 첫 작품을 찍고 짐승 같은 체력에
휴유증으로 나머지 스케줄이 펑크 난 '사토 하루키'는
'사람이 아니무니다' 라고 감독에게 하소연 하기도 했습니다.
청순 컵셉의 av를 주로 찍는 제작사인 '아이디어포켓'의
간판 배우인 '키자키 제시카'는 광석 형님과 일주일 촬영 후
그 맛을 알아 버려서 그때부터
걸레 컨셉으로 연기 변신을 하게 됩니다.
총 3,000명의 여자와 작품을 찍으시며 데뷰 30주년을
몇 년 앞둔 어느날 형님은 갑자기 은퇴를 선언하게 됩니다.
왜냐면
일본 av 레전드 '아사미 유마'가 난소암으로 업계를 떠나는걸 보고
죄책감에 견딜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형님은
2013년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2016년 다시 복귀했다가
현재는 개인 택시를 하시며 남은 여생을 보내고 계십니다.
자신만의 확고한 캐릭터로 30년간 일본을 정복한
'av계의 제이슨 스타뎀'
아버지가 조총렬 계열이었지만. 당당히 대한민국을 선택한 신념
bts와 k드라마가 전 세계 젊은이들의 트랜트가 되 가고 있는 것처럼
어쩌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세계 영화 시장의 역사는
바꼈을지도 모른다.
지금 헐리우드에 적수가 없어 승승장구하고 있는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유일한 라이벌이 될 수 있었음을
세계 영화계는 인정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배우가 될 수 있었지만, 국가를 잘못만나
강철체력과 짐승 같은 연기력으로 야동만 찍다 그 꿈을 접어야만 했지만
불꽃처럼 살아왔고, 신나처럼 활활 타올랐던
그의 야동 철학은 모든 보배형들의 귀감이 될 것이다.
이제는 레전드가 되신 광석 형님께 이 글을 바친다.
와... 몰랐네...
겁탈 연기의 신ㅎ
나라를 위해 목숨받치신 독립군님들이 부끄럽지도 안나유?
하나 물어봐도 됨?
저게 여자여도 빨거임?
적당히 하자 ㅅㅍ
무슨 av 배우까지 빨고 앉아 있냐
현대판 독립군이셨군....
영상에서 많이 봤습니다...계속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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