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머 그냥 대놓고 날강도 ㅋㅋ
버스에서 핸드폰 하는데 에어 조던 형님의 인터셉트 ㅋㅋㅋ
부부 강도단인듯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도 조금만 방심하면 이러케됨
GTA5 현실판 ㄷㄷㄷ
방송사 인터뷰 도중 강도짓 ㅋㅋ
리포터 생방송중 강도짓 당함 ㅋㅋ
때와 장소를 안 가림 ㅋ
칼 길이 ㄷㄷㄷ 핸드폰 강도 당함
대낮에 경찰차에 총질 ㄷㄷㄷ
청부살인인듯 ㄷㄷㄷ
핸드폰 안 뺏길려다가 목숨 뺏김 ㅜㅜ
저렇게 차들이 많이 지나다니는데 그냥 다구리 총질 ㄷㄷㄷ
남미는 안 다녀봤지만
유럽에서는 살아 봤는데
유럽에서도 치안이 좋다는 영국 런던 1존 기준 (한국 같으면 강남)
저녁에 알바를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가는데 밤 6시 이후로는 절대 버스 2층에 안 올라감
무조건 1층에만 있음 한 번 2층에 탔는데 껌씹는 흑형들이 째려보면서 퍽킹 차이니즈 연발하심
동양 사람은 다 중국사람으로 아는듯 ㅋㅋ
알바 끝나면 새벽 3시쯤 나이트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데
본드를 불었는지 대마를 피웠는지 약물에 취한 넘들이 뭐라 알 수 없는 말을 하면서
자주 말을 걸며 시비 걸려고 함
버스 1층 기사랑 최대한 가깝게 앞쪽에 있다가 집 근처에서 내리고
최대한 밝은 가로등 있는데로 졸라 튀어서 집어감
치안 좋다는 런던1존도 이정도 수준이었는데 , 2존 넘어가면 솔직히 밤에 혼자 댕기기 무서움
뭐~~ 10년 전쯤 일이었는데 지금은 cctv도 많이 보급되서 더 좋아졌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살때는 치안이란 단어 자체가 낮설었는데
외국 나가서 그 단어의 의미를 너무도 잘 알게됐음
우리나라 치안이 그렇게 무서워서 어떻게 밤에 돌아댕기냐고 하시는 여성분들
꼭 보면 런던서 밤에 클럽 갈때는 혼자 잘 찾아가구 ㅋㅋ
명품가방 세일 기간에는 백화점 영업 끝났을거라구 말해도
그 밤에 혼자 원더우먼처럼 여기 저기 가방 찾아 돌아다니심 ㅋㅋ
치안? 밤에 무서워서 못 돌아댕겨?
그딴게 어딨어?
인스타 업로드할 구실만 있다면 지옥에라도 갈 기세더구만
결론 : '페미들이 외치는 치안'
"길거리에서 내 존재의 가치를 찾지 못할 때"
"그렇게 무서우면 고개들고 다녀라.
니들 면상이 치안이다."
-_-)
근데도 외노자들유입으로 미제사건 발생
특히 파리 밤11시까지 야경보다 숙소가는데 문뜩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긴함
10대에서 20대 여성 생존률이 새계 1위라서 향후 몇년간 한국이 1위를 독차지 할거라고
이유는 질병 사고 자연재해에서 안전하기때문에
우리나라 여성 기대수명도 90살이 넘는 다는대 시바 ㅋㅋㅋㅋㅋㅋ
근거를 대고..사실에 직시해서 얘기하라고
누군 cctv덕분이다 경찰이 잘해서다 그러는데 다 틀렸음
경제력이 좋아지고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저소득층 분배를
잘해서임
특히 노통때 기초수급자 지원 확대 해서 빈곤층 범죄율이 확 줄었음
니네들 집(임대주택)주고 돈(수급비)줄테니 사고치지 말고
조용히 살아라는거임
김영삼 정권시절 취약계층 지원이 약해서 강력범죄 오졌음
지존파,온보현 초강력범죄도 나왔고
길에는 깡치기,아리랑치기,소매치기가 빈번했고
밤에 술 취해서 다니다가 아리랑치기 당해서 돌아가시는 분도
많았음
그리고 저땐 경찰 공권력 지금이랑 비교도 안 될만큼 쌨는데
범죄가 들끓었지
페미 돼지년 일부 갈비년 저런데로 추방 좀....
여행 가기 무서운데죠
1차로 공항직원들한테 삥뜯끼고
2차로 택시타고 숙소 가는데 경찰한테
삥뜯끼고
3차로 밥먹고 숙소에 들어가는 길에서
칼든 현지인한테 삥뜯기고
보증금 6백 털림
누구도 도와주지 않음
런던 시내 (piccadilly ~ oxford st. ~ soho 정도) 졸라 안전하고 밤에 버스 2층에 못앉는다는건 비약이 좀 심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