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민입니다.
항상 장애인 주차자리에ㅡ세우는 검은색 IG..
장애인 딱지도 없고 처음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쩔.
장애인 자리 옆이 비워져 있으면 거기다 주차를.
결국 자기 아파트 입구 가까운데 세운다는 심보..
몇달째 저지랄을 하는데.
아 왜 보게 되냐면..
지하주차장 출입구 바로 옆이라 안볼래야 안볼 수가 없어요.
매일 들락날락 하면서..
원마을 1단지 지하1층 장애인주차장에 주차하는 검은색 IG님아.
그냥 좋은맘에 신고 안하고 있는데, 좀 그러지좀 마쇼.
우리주차장 널널 해서 꽉차도 열자리는 남잖소.
몇달째 보다가 2주전 신고하려고 사진찍어 놓은 걸 아직도 신고 안하고 있소.그래도 주민이잖소.
그냥 소문이 소문을 타고 그 차주분께 흘러들어가기를..
이상시리 장애인주차장에 주차한거랑 횡단보도에 주차한 차량은 보기만 해도 화가...ㅠㅠ
남에게 피해주는 것들은 신고를 해줘야 정신차릴까 말까 합니다.
제가 퇴근이ㅡ늦어서 10시넘어 집에 종종와도 빈자리 대여섯곳은 꼬박 있습니다.
여전히 불법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신고 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