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니발만 3대 20년을 탔네요...
얼마나 잘만들던지 리콜 통지문은 한번도 받아본 기억이 없구요...
2006년식 GLX모델에 있던 열선시트 5단 조절기 뒷좌석 실내등 일괄제어시스템 창문버튼에 밤에 볼수있도록 표시하는 등 등등등~~~
2012년식 프레지던트 모델을 구매 했는데 싸그리 사라져버렸었죠...
나중에 기사보니 원가절감 한다고 전부 빼버렸다네요 ㅎㅎ
그 이후로 국산차 안사기로 맘먹고 ...
아니다 쌍용 파업이후 해고자 복직하겠다는 약속지키면 쌍용차 한대 사준다고 혼자 약속.....
나중에 와이프 티볼리 퓰옵으로 샀네요
이후 저는 포드 익스플로러 구매해서 정말 잘타고 있습니다.
이거 구매할때도 모하비 신형하고 무지 비교했는데 결국 한번 돌아선 마음이란게 잘 안바뀌더라구요...
익스 구매후 2번째 받은 리콜명령서 입니다.
포드가 차를 잘 못만드는거죠?
기아차 20년 타는동안 한번도 못받아본 요걸 3년간 2번을 받아보네요..ㅎㅎ
서비스센터가 500m거리라 빨리 예약해서 수리해야겠어요..
해외는 리콜하는데 국내는 리콜 안해요.....ㅋㅋㅋ
이건 신뢰의 문제인데 말이죠
해외는 리콜하는데 국내는 리콜 안해요.....ㅋㅋㅋ
리콜 뜨면 무조건 하자 ?
bmw는 리콜로 안띄우고 경미한 하자들은 ta라는거로 띄우는데
차량 모델마다 여러개~ 많게는 10개 넘는 ta를 갖고있어요
이걸 다 무상수리 리콜로 띄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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