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환 경감 차주일 경사 황현준 경사
이들은 국민에게 갑질하고 명령하는 경찰관들이 아니라
바다에서 위험에 처한 대한민국 국민 6명을 구하기 위한 수송 임무에 배정받고 구조대를 이송하던 경찰관들 입니다.
소방관이 이 비슷한 사건이 있을때는 동정여론과 베스트글에서도 여럿 봤는데 아무리 뉴스에서 때려도 아무런 감흥이 없는 것 같아서
이들에 대한 추모의 의미로 추천 한번씩한 해주십시오.
내일 합동 영결식이 열린다합니다.
가서 추모는 못해도 추천을 헌화 삼아 명복을 빌어줍시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관들을 싫어하거나 해서 그랬던것들은 아닙니다.
경찰관의 처우와 소방관의 처우가 다랐기에...
경찰관은 국가직 공무원이고...소방관은 지자치직 공무원입니다.
다치고 죽어도 대우가 다르죠...
그렇다고 경찰관분들 존경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이름만 국가직으로 바꼈지 실질적으로는 도지사 의 임명을 받고 모든 처우가 지자체때와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육경에 비해 업무범위가 너무 넓죠
바다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은 다 해경이 하죠
바다의 소방 + 경찰 업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업에 따라 사람 목숨 값어치가 달라지나
다 돈벌다 죽는건데
소방관 경찰 군인이나 일반 시민이나 그냥 맡은 일하다 죽는건데
초딩때 주입 교육이 이리도 무서운겁니다유
소방관 경찰 군인은 초딩들의 장래희망이지유
얼마전 공장서 죽은사람들은 추모안해주나유?
이제 초딩적 사상에서 벗어나야지유
재발사고 안나야할텐데
@머하꼬
노량진 소방시험5년째 떨어져서
부모용돈구걸하는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방관경찰만 추모해주는거는 머지 초딩적 발상인가
더 위험한일 하는 일반인이 부지기수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