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2살어리구요 만나보니깐 외모는 그래 이쁘고 이런건 아닌데
순수하고 착한거같습니다 한우같이 먹고 집에 데려다주니깐 울동네더라구요 집도 ㅋㅋ
번호 받고 잘드갔냐고하니깐 말끝마다 오빠라고 불러주네요 ㅎㅎ
토요일에 또 보기로했습니다
이정도면 반정도는 성공했나요?
말이잘없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저도 말이 없는스타일인데 서로 말안하면 이상해서 제가 이야기를 잘해주었네요
여자분도 따라오실거 같아요 ㅎㅎ 부럽넹
마음속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결실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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