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경북대학교 총학생회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경북대 총학생회 관계자는 이날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총학생회의 공식 입장은 없으며 지켜보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 조국 전 장관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9년 자신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일 때 딸의 입시 비리 의혹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던 경북대 총학생회 관련 뉴스 2건을 캡처해 올렸다.
당시 경북대 총학생회는 ‘우리의 교육을 외치다’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현재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제기되는 의혹을 조사하여 낱낱이 밝혀라”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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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88094
우선 이렇게 압수수색부터 하죠 아니면 기소후에 압수수색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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