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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일
첫째 9살 아들이 퇴근하자마자
편지와 함께 카네이션을 주네요.
편지에 적힌
"꿈을 이루기 위해 같이 노력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심하게 울었습니다.
5월5일 어린이날 보다 5월8일 어버이날이 더 중요하다는
아들!!
잘키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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