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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좋은 기운 한번 얻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오늘 오후 14;03분에 이뿐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형님들 응원글이랑 추천받아서 베스트 가서 고생한 와이프 응원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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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쑥쑥 커라잉~~^^
축하드립니다.
저는 첫아이 낳자마자
회사 부도 맞고
사장 도망가고
정신못차리게 어벙벙한 상태로
애를 더 낳으면
거지꼴되겠다 싶어서
바로 정관수술 했어요.
그아이가 대학생이되고
건강하게 잘커줘서 고마운데
형제있는 친구들을
부러워 하더라구요.
둘째 셋째 낳으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세상에 태어난걸 환영한다 뉴비
이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행복한 고생길 시작!!!!
산모 건강하시지요?
행복 만땅하시기 빕니다.
축하합니다.
건강히 무럭무럭자라 축복받는 사람이 되자.
축하드립니다.
기운좀주세요!
순산하세요!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와 너무 신기할정도로 이쁘네요 ㅎㅎ
예쁘게 잘 키우세요
축 탄생!!!
행복하소서~~~
막내에대한 사랑과 애교 피곤함따위 보고만있어도 그냥 녹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행복이 잘키우세요~~
다른거 필요없고 건강하고 또 건강하게만 커주는걸로
베스트1도 축하드립니다ㅋ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진심 축하드립니다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시길바래요:)
축하글 남기려고 간만에 로그인했네요^^
건강히 잘키우세요~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렴~~~~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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