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인파이터인데...
돌격형 인파이터인 파퀴아오는,
정타가 아닌 펀치 정도는 약간 맞아주면서 더 공격적으로 계속 치는 스타일인데,
타이슨 같은 경우는, 인파이터라 해도, 상당한 스피드로 파고들어 상대를 원샷 원킬로 보내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파고들기 전에 펀치 데미지로 압박하는 조지포먼 같은 슬러거에겐 상성이 나쁨)
파퀴아오는 공격적인 선수인건 맞지만... 슬러거 타입은 아니니,
같은 인파이팅으로 상대하면 타이슨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
파퀴아오가 타이슨에게 정타로 1방이라도 맞으면 데미지 때문에 공격을 지속할 수가 없음.
반대로, 파퀴아오가 상대 스타일을 알고, 노련하게 상대를 막아내면,
5라운드 이상 가면... 파퀴아오가 이길 겁니다.
타이슨은 장기전에 약한 편이기도 하고,
상대가 수비적인 경기를 하면, 스스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해서,
냉정을 잃고 마구 잡이로 들이대다가, 스스로 자멸하기 쉬우니까요.
둘 다 동체급이라고 가정하면... 의견이 반반으로 나뉘겠네요.
둘 다 인파이터인데...
돌격형 인파이터인 파퀴아오는,
정타가 아닌 펀치 정도는 약간 맞아주면서 더 공격적으로 계속 치는 스타일인데,
타이슨 같은 경우는, 인파이터라 해도, 상당한 스피드로 파고들어 상대를 원샷 원킬로 보내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파고들기 전에 펀치 데미지로 압박하는 조지포먼 같은 슬러거에겐 상성이 나쁨)
파퀴아오는 공격적인 선수인건 맞지만... 슬러거 타입은 아니니,
같은 인파이팅으로 상대하면 타이슨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
파퀴아오가 타이슨에게 정타로 1방이라도 맞으면 데미지 때문에 공격을 지속할 수가 없음.
반대로, 파퀴아오가 상대 스타일을 알고, 노련하게 상대를 막아내면,
5라운드 이상 가면... 파퀴아오가 이길 겁니다.
타이슨은 장기전에 약한 편이기도 하고,
상대가 수비적인 경기를 하면, 스스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해서,
냉정을 잃고 마구 잡이로 들이대다가, 스스로 자멸하기 쉬우니까요.
처 맞기전 까진...
-마이크타이슨-
못한 중생에게 열등감느꼇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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