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님들
오늘도출근을위해 출근중 우회전을해야하는데 앞에택시가 기어가네요..
30키로..왕복6차로. 클락션울리고 쌍라이트울려도 기어가서 우회전끝나고 문열고욕하고 가는데 한2-3키로 쫒아와서 차를두드리더니 세우라더군요..
아 이게말로듣던보복운전인가? 해서
뭐하냐고지금 보복운전하냐고해서 내려서 지랄햇습니다.
이영감택시가 내리더니 동영상을찍더라구요 얼굴다나오게 찍지마라초상권있다고하니 살살약올리더니 욕하게하더라구요..
지나가는사람 뜨문뜨문 한명씩두명지나가는것도찍더니 고소하겟다네요.. 저도 차세운거 보복운전이라고 같이고소하겟다니 경찰분이 성립이되니안되니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어르신제가욕한거죄송합니다. 하고사과하니 필요없다고하네요. 제얼굴나오게찍은거 지워라니 고소할때필요하다고 하네요 .
이게고소가되나요? 그리고 저도 보복운전으로고소할건데 성립이되나요?
ㅜㅜ 개택들하고 엮이면 재수가없네요
도와주세요 소심해서 잠을못잡니다 ㅜㅜ
글로만 쓰고 증거가 없으면 여기선 소설로 취급합니다.
택시가 천천히 갔다는 영상을요,
혹시 크략션을 심하게 울리거나 하지는 않았는지.
그 글을 여기 말고 교사블에 쓰세요,
1, 택시 - 편도 3차선 도로 (맨 우측차선에서 : 댓글자 뇌피셜) 30km로 서행.
2. 출근시간대 글쓴이 우회전 위해 택시 뒤에서 따라가다 빡침. 클락션, 쌍라이트 시전.
3. 택시 2, 3킬로 따라와서 세우라고 차두드림.
4. 글쓴이 내려서 지랄.
평가: 글쓴이 출근길에 택시 서행이 불편했을 것으로 예상되나 택시 서행이 불법행위는 아님. 추월해서 지나갔으면 되는 일임. 택시가 쫓아와서 세웠을 정도면 한두번 크랙슨 쌍라이트 시전한 것은 아닐 것으로 예상됨. 정차 중에 옆차선 뒤에서 택시기사가 내려서 세우라 표시한 것으로 보복운전 행위도 아님. 오히려 내려서 본인이 택시기사에게 지랄함.
본인 감정조절 실패로 일을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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