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알바하던 사람이 여기서 알바하지 말라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얼마 안되터이라, 나름 순진
했던 저는 사장님이 인상이 좋아보여서 알바가 이
상한 사람이구나 했습죠.....
언놈이 당구다이를 긁고 도망을 가버리는 바람에
사장이 알바비에서 깐다.... 청소가 지랄 같다
알바비 못준다... 이런식으로 알바비를 안주더군
요..... 저만 당한게 아니라 아주 여러명이 당했더
라구요.... 그래서 사장 몰래 당구장 키를 복사해서
새벽에 몰래 문따고 들어가서 다이마다 똥싸고 튀
었 다능 ㅡㅡㅋ 요즘 같이 CCTV나 X콤이 일반적인
세상이었담 ㅋㅋ 상상하기도 싫다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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