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운영하는 결정 행위를 정치라하고
정치 행위에 따라 그 향방이 결정되는 것이 경재 행위입니다.
상당수의 무지한 분들이 경제와 정치를 따로 보고 있답니다.
최근 글로벌 인플레가 발생한 핵심 동인은 우.러전쟁보다는
미국과 중국의 디커플링 즉 탈 세계화에 있습니다.
이미 중국은 미국 GDP의 70% 이상으로 성장했으면
거의 모든 제조 기반 시설을 다가지고 글로벌 생산 기지역활을 하고 있음
그런 중국을 관리하기 위해서 대중국 포위를 위한
탈 중국 즉 경제 디커플링 시기에 발생한 글로벌 경제 위기이다.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바로 중국에 이전된 어마어마한 생산 기지를 다른 나라와 미국으로 이전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
문제는 중국, 한국 빼곤 제대로된 글로벌 생산기지 화 할수 있는 국가는 이미 없음
대체 생산기지로 테스트되었던 베트남? 인도? ㅎㅎㅎ 인도네시아(인프라 극악, 인력의 생산성 극악) ? 일본(인건비 비쌈 장기 침체로 인력의 생산성 극악)? ㅎㅎ
단언컨데 한국 수준의 최고 공업생산 기술과 능력을 가지고 북한의 싼 인건비와 높은 생산성를 동시에 구축할 곳은 한반도 말고
지구상 그어디에도 없음
그래서 미국은 대중국 포위전략과 생산기지 이전을 위해서 문재인 정권시기 북한을 개방시키고 중국의 생산 설비를 대한민국과 북한 중간 지대 즉 개성공단 쪽으로 몰아 오려고 했음
그런데 이걸 이큰 그림을 윤석열이 일본말만 듣고 반대하고 있다.
그래서 그걸 최후 통첩하기 위해 넨시 팰로시가 방한했으나 윤석열이가 이 모지리가 만나지도 않은 것이다.
덕분에 반도체, 자동차, 베터리 등 거의 모든 전산업에서미국에게 두들겨 맞고 있다 .
취임하자 마자한 한발언으로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경제 제제를 당하고 있으며 일본으로부턴 개 취급당하고
미국까지 적으로 돌린 최악의 윤석열이
지금 미국으로썬 분해서 이를 갈고 있음 미국 입장에서 앞으로 2~5년이내 중국의 생산기지 이전하여
더이상 크지못하도록 못막으면 더이상 통재가 불가능하다는걸 누구나 알고 있다.
미국으로서 최악의 시나리오가 중국이 대만과 북한을 먹는 것이다.
윤석열이가 일본놈의 종이되어 미국의 일을 계속 방해한다면
미국에서 봤을때 우리의 뇌관은 바로 가계 부채이다.
아마도 미국은 이걸 터트려 말을 듣게 하거나 아니면 윤석열이를 죽이거나
어찌되었던 자산들의 의지를 관철하려고한다.
이걸 읽어야 앞으로 대한민국의 흐름을 이해 할수 있을걸로본다.
만약 지금이라도 윤정권이 일본편이 아닌 미국편에서서 북한개방을 돕고 개성공단을 비롯하여 대중국 실질적인 포위전략의 마무리인 생산기지 이전을 돕는다면 한민족은 G2에 등극할 수도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전세계의 글로벌 생산기지가 바로 한국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고 글로벌 물류유통의 글로벌 기지가 된다 미국의 물품과 유럽이 물품과 러시아의 에너지가 러시아 철도를 통해 만나서 가공 생산되는 동양의 시작점
이런 거대한 비전을 막는 적폐 새력의 청소가 필요하다. 과거처럼 깜방 보내는 것이 아닌
1만이 되었건 60만이 되었건 이적행위를 했다면 전원 사형시킬 각오로 개혁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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