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문재인을 찬양합니다.

그는 그의 동지들을 처단했습니다.

김경수 노회찬 조국과 그 가족들을 처단할 때 입을 닫음으로써 동의하셨습니다.

임기 말년에도 우리 근혜님은 사면해도 정경심을 사면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자산가들 이권을 철저히 키웠습니다.

집 없는 노비들이 감히 집을 사고 중산층이 되는 기회를 없애서 영원히 노비로 살게 해주셨습니다.

그 뿐입니까? 노비들이 한탕을 노리게 하여 영원히 노비 신분으로 살게 해주셨습니다.

헬이 확정되면 헬조선이란 불평도 안나오죠?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페미들 키워서 여성들이 홀로 살 기회를 주셨고 남성들은 늘어난 가처분소득을 누릴 기회를 주셨습니다. 비싸진 월세는 좀 아쉽네요.

부동산 버블도 키워주셔서 드디어 우리도 일본 처럼 잃어버린 30년이될 길을 터주셨네요.

일본 역전이 오래 갈까봐 이 모든 것을 합쳐 출산율도 박살내어 우리가 값싼 이민자로 이를 보충할 길을 여셨습니다.

팬데믹 시절에도 재정을 꽉 잠궈서 백성들 고통은 뭐 신경쓰지도 않으시고 재정 건전성 잘 유지하셨습니다. 홀로 국제적 찬양은 입으셨고요. 민주당과 이해찬 때문에 조금 하긴 하셨지만... 뭐 그정도야...

세월호도 덮어주셔서 우리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노무현을 죽였다는 오명을 덮어쓴 검찰과 언론 손 안대주신 것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우리의 칼입니다.

대선 기간 동안에도 당과 후보와 지지자들 포함 좌빨들 요구 물리치시고 홍남기 말 듣고 아무 것도 안해서 선거도 이기게 해주셨으니 그 고마움을 어찌 표현하겠습니까?

결정적으로 우리 윤석열 이라는 거대한 똥덩어리를 저희에게 주셔서 앞으로 5년 잘 해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한 욕) 문재인 대통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