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터놓고 말할때가없어서
주저리 ㅜㅜ
중1여자인데 정말힘드네요
내 지난 삶이 회의가 들정도로
죽이고 같이 죽고싶을정도
동생들만 없었어도 실행에 옮겼을정도로요
사는게 낙이 없네요 정말 죽을 맛입니다
안녕하세요 형님들 터놓고 말할때가없어서
주저리 ㅜㅜ
중1여자인데 정말힘드네요
내 지난 삶이 회의가 들정도로
죽이고 같이 죽고싶을정도
동생들만 없었어도 실행에 옮겼을정도로요
사는게 낙이 없네요 정말 죽을 맛입니다
이때 포용하지 않으면 중2 아니 고등학교때 더 난리 납니다.
아무말 마시고
편의점 가셔서 빈 소주병 구해다 발코니에 하루 3병씩 쌓아 보십시오.
모르고 낳으셨나요..어후
힘든이유 잘못을 행해도
때리지 못하고 말로만 타일러야
되기 때문, 그래서 애들이 날뛰는것
자식을 안낳아야 내 삶이 지켜진다
이해와 사랑으로 품으세요
언젠가 돌아옵니다
여자아이들은 더구나 유리그릇다루듯이 조심히 다루시구요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세요
경험담입니다
일단 "안아프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라고 위로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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