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 취임하고 6개월이 좀 안된 시점..
취임 후 뭐 하나 제대로 한거 없이 매일 매일이 스펙턱클했다.
하나하나 열거하기에도 ..자판 두드리기에도...짜증나고 손가락 아프다.
처음부터 삐걱이었지.
청와대 이전/용산 집무실 오픈/김건희 논란/장모 수사 무죄 판결/장관 인사 문제/검찰 출신 정부 요직 임명/
지지율 급락/외교 참사/최근 술집 논란까지..
사실 굵직한 것만 쓴게 이 정도다...
뭔가 대형 사고 터질 것 같았다.
이 불안한 정부에서...
박근혜 ..세월호 사고..
윤석열 ..이태원 사고..
뭔가 오마주 아닌가??
지금 아무도 사과하는 사람 없고 책임지는 사람 없다.
대대적으로 보상금 처리만 해주는데 급급하다. 책임 소지를 물기 전에 시선을 보상처리로 돌리려는 수작이다.
도대체가 지금까지 할로윈 축제 때 경찰 병력 잘 통제가 되었다.
왜 유독 이번에만 경찰도 없고 통제가 안된 것인가??
속에 천불이 난다...진짜..
세월호랑 이태원은 사고고....
사건과 사고의 차이는 무엇이다? 2찍탈출은 지능순이다
무능한 사장이 있으면 회사는 임직원들도 갈팡질팡 하듯 그렇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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