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신고 받고도 경찰이 가지 않은 이유
112 신고 들어오면 의무사항으로 반드시 해당 위치에 경찰이 출동해야합니다.
관할 인원이 없다면 타지역에서 지원보내서라도 반드시 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과거 몇몇 112 신고 사건 초동 대처 미흡으로 사망한 오원춘 등 수많은 사건때문이죠
그런데 이태원 신고엔 왜 아무도 가지 않았을까 ?
그리고 왜 작년까지 있던 대책이 올해는 이태원만 쏙 빠졌을끼?
그리고 신고들어오면 상당히 높은 직급이 신고 출동 막을 권한이 있다는 점에서 보면
왠지 의도적으로 이태원에 인원을 안보냈을 가능성이 높음
즉 소 재물로 받친것처럼 국민을 지속적으로 재물로 바쳐서
국민을 공양해서 돈과 권력을 가져가려고 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까지 들게 됩니다.
그리고 이미 사고가 날줄 알았다는 듯이 피해자가 아닌 사망자 로 표기 하는듯
이사건을 국민이 국민을 죽인 사건으로 몰고가서 이슈화하고 정적제거와
시위법률 개정해서 아무도 시위 못하게하기 위한 초석으로 삼으려고 한게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해봅니다.
점점 들어나겠지만 왠지 이번 이태원 압사사건이 의도된 사건처럼보이는 이유
1. 작년까지 십수년간 매년 있던 이태원 계획 올해만 빠짐
2. 112와 파출소에 신고 수건 접수되었으나 아무 조치도 하지 않은 점
3. 사건 터지자마자 보도지침부터 전 국가부처에서 일사분란하게 피해자 표기하지않고 (자기들끼리 서로 죽인)사망자로 몰고 가는점
4. 기다렸다는 듯이 사건나자마자 시위 법률 개정 부터 기존 자신들이 처리하고자했던 수많은 법률을 강행하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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