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유산은 국가 또는 국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고유의 어로활동을 보존하고 유지하기 위해 유네스코 문화유산과 별도로 지정하고 홍보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제주의 경우 해녀들의 고된 생활로 인해 유지된 우리 고유의 문화입니다. 시간 되실 때 해녀박물관 한번 들러보세요. 참고로 제주 밭담은 농업유산입니다.
지금 정부에서 일어난 일은 굥으로 화살을 돌리지 해수부장관으로 돌림?
부동산 폭등하면 문정부에 화살이 날아가지
국토부장관한테만 날아가고?
굥의 지시에 의해 각 부처 예산 날릴거 최대한 날려라 보통 이런 가이드라인 나오지않음?
지금은 그거 같은데?
저거 뿐만이 아니라 별의별 복지예산 다 날리는거 보면 느낌이 안옴?
왜 혼자만 ㅈㄴ게 아는척함? 댁은 기재부 공무원임?
상군해녀가 빡세게 하면 하루에 10만원에서 +알파 정도 조과를 올리고 하군해녀들은 많이 벌어야 5~6만원선임. 뭘 좀 알고 이야기 하시길. 제주의 변덕스런 날 때문에 매일 조업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스쿠버나 프리다이빙 한다고 제주 바다에 들어가서 몰래 소라,전복 훔치다 욕먹어서 이런 글 적는것 같은데 한풀이는 일기장에~~
전 제주에서 현직해녀로 일하고 있는사람입니다ㆍ님께서 어떤이유로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글을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제주해녀의 현실은 비참합니다ㆍ전 정말 바다가 좋아서 물질하는거지 일하는 환경이나 처우 정말 열악합니다ㆍ저희마을은 한달에 5번정도 들어가면 많이 들어간거구요ㆍ그나마도 아예 못들어가는 달도 서너달정도는 됩니다ㆍ한번들어가면 그럼 얼마를 버냐구요?평균10만원정도나 될까요?
지금은 소라철이라 소라를 잡아서 수협에 판매하는데 수협에서 나오는 대리업자가 크기를 선별하는 과정에서 나이많은신 삼춘들 소라를 바닥에 집어 던집니다ㆍ소라싸이즈가 적다고요ㆍ그럼 삼춘들은 그걸 주우면서 암소리도 못 하십니다ㆍ혹여나 업자들 비위 거슬리게해서 그나마도 못 파실까봐 눈치만 보시는거죠ㆍ그럼 가격을 비싸게 쳐주냐고요?키로당 5000원 미만입니다ㆍ뭘 좀 알고 글을쓰세요ㆍ제가 오죽하면 이글에 답글을 달았을까요
만드는데 아집을 부리는지 모르겠다
어른들이 되셨으면 좋겠는데...
그 돈들 다 어디에 쓰냐
내방꾸미는데 써라 이거니
내방꾸미는데 써라 이거니
예산을 편성해줘야 주지
그럼 윤정부가 제주도예산 평성 안한건 잘 했다는겁니까?? 그 집 예산엔 평평쓰고요? 윤지지자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알고 싶네요. 윤통이 잘 하고있다고 보시는지요??
2번이 약간 많았음.
2찍들은 진짜 도끼로 마빡 찍고 싶지만
이건 윤석열 정부가 잘한거 같다.
지원내역 보면
지난 2020년 제주 해녀 어업 홍보 영상 제작 등에 2700만원, 2021년 제주 해녀 어업 특산물 기념품 제작 등에 1300만원이 각각 반영됐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해녀유산 시설개선 지원 등에 18억 원이 투입됐다.
실질적으로 해녀 복지에 쓰이는 것도 아니고 해녀박물관도 있는 마당에 무슨 해녀의 전당을 만들어서 체험교육장으로 쓰겠다는데 거기에 18억이나 투자하는게 말이 되냐
실질적으로 해녀지원을 위해 써라
해녀축제는 듣도 보도 못했는데 그런 축제에다가 수천만원씩 바르지말고
이건 정쟁의 문제로 삼아야할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해녀 복지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생각해야지
왜 그런지 따져보지도 않고 제목만 가져와서 욕짓거리 해대는게 맞냐
근데 굥이 따저보고 했을까?
부동산 폭등하면 문정부에 화살이 날아가지
국토부장관한테만 날아가고?
굥의 지시에 의해 각 부처 예산 날릴거 최대한 날려라 보통 이런 가이드라인 나오지않음?
지금은 그거 같은데?
저거 뿐만이 아니라 별의별 복지예산 다 날리는거 보면 느낌이 안옴?
왜 혼자만 ㅈㄴ게 아는척함? 댁은 기재부 공무원임?
해녀가 뭐가 중요한지 잘 모름.
하지만 세계 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되었기에,
그때부터 중요성을 알게 됨.
* 해녀를 이어 가기 위해여
1. 소개 및 알림의 필요성=지원자가 있어야겠죠? 그들을 찾기 위한 홍보 (EX: 박물관, 축제 등)
2. 전문 교육장 필요 (EX: 체험관, 교육기관 등)
위 2가지가 있어야,
유네스코에 등재된,
해녀 문화도 계속 이어질 거라 봅니다.
추가로,
요즘 지자체에서, 자기 지역 알리기 위하여
오만가지 아이템으로 축제를 엽니다.
그런 의미로 접근하여도,
해녀도,
충분히 축제 아이템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2. 신천지
3. 일베
4. 계란박스 신봉자
5. 모두
대출 원금 탕감은 반대한다
공약건 여가부 해체는 지킬 생각이 없는 것이냐?
잔돈푼까지 손대는게 년인지 놈인지 고민해보면.. 답이 쉽게 나옴.
일반적으로 여성오너가 세밀하게 천원단위까지 계산하는게 통상적임.
몇년후에는 사람도 잡아다 죽일새끼임
어! 이 개돼지들아! 저지랄해도 저 빨간당
또 찍어줄거면서..그래서 니들은 개돼지들이야~
근데 저는 누구한테 예기하는걸까요?
여가부 예산으로 충당해라
해녀들, 노인들, 없는사람들 일자리... 지원사업비는 삭감, 삭감, 또 삭감...
하나의 직업이지 않나요?
노인,아동,장애인,군인 등에 쓰이는 예산은
납득을 하지만 그것마저 삭감하고 청와대이전에
따른 예산은 늘리고 있는 정부의 미친짓
미역국 뱉으세요
이거 사람새끼 아닙니다
지금은 소라철이라 소라를 잡아서 수협에 판매하는데 수협에서 나오는 대리업자가 크기를 선별하는 과정에서 나이많은신 삼춘들 소라를 바닥에 집어 던집니다ㆍ소라싸이즈가 적다고요ㆍ그럼 삼춘들은 그걸 주우면서 암소리도 못 하십니다ㆍ혹여나 업자들 비위 거슬리게해서 그나마도 못 파실까봐 눈치만 보시는거죠ㆍ그럼 가격을 비싸게 쳐주냐고요?키로당 5000원 미만입니다ㆍ뭘 좀 알고 글을쓰세요ㆍ제가 오죽하면 이글에 답글을 달았을까요
밧닷가에서 3마리 2만원씩 해녀들이 파는곳도 있더군요
500그람이나 될까요?
한번 5만원 소득이요?
소라만 말고 문어 홍삼 성게 전복은요?
문화유산? 하고싶은사람에게
개방만 하면 저절로 유지됩니다
해녀 되는거 어촌계 만장일치로 찬성해야 할수있다죠?
유엔인보리 상임이사국 되는거랑 해녀되는게 같은 진입장벽이네요.
민주주의는 과반이면 되는데 해녀되기가 공산당 수준이죠.
인간극장? 에서 서울대 졸업하신분이 해녀되려고 몇년간 동네 헛드렛하며 해녀들 수발들었는데 한명이 반대해서 못하는것 보고 짠해서 눈물났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누가 지지 투표했어?
난 아니다
제 눈을 찌르고도
아직도
윤비어천가 부르면서
꺽꺽대고 읐습니다.
독도 넘겨주는 정책안하는지 잘 감시해야할듯
속에서 천불이 날라한다.
거참..
가르보 뒷치닥 거리에 돈이 그리 많이 들어가더냐..
난 아직도 윤석열 대통 되기 전부터 떳떳하게
윤통 이야기 하는거 본적이 없다..
참 희한안 나라야..
진짜 왜그러나요... 투표잘못한 잘못으로 자식들 다 죽어가고있는거 안보이나요?
지금 굥이 당선되면 살기좋은 나라될것 같았죠?
현실은 무정부급 행정, 외교 굴욕, 사각지대 복지삭감, 헛소리 등등 진짜 ..노답이다
고 노무현대통령의 해녀표창과
너무나도 상반되는...
아 10월22일에 봅시다~~
저도 물질하며 살고 싶어서 여러방면으로 알아봤는데 진입장벽이 대기업 입사보다 어렵더군요.
그이유는 돈이되기 때문이겠죠. 해녀 유산보전은 터무니없는 말입니다
진입 장벽만 낯춰주면 할사람은 줄서 있습니다 수입도 성게철에는 수천이라고 해녀에게 들었습니다
고소득에 폐쇠적이고 바다를 사유화한 이기적 집단에게 지원금이 왜나가야 할까요?
해녀 문화유산은 물질 하고싶은사람들이 참여할수있게만 해주면 자연히 지켜질것입니다.
어짜피 니들 대장 니들이뽑은 니들의 선거권행사에 대한 책임인데
왜 불싼한척은
관심없다 내 연봉만 않건드리면
가족여행중 바닷가에 떠밀려온 해초 주웠다가 해녀에게 세상에서 처음 당하는 봉변을 당했습니다 애들앞에서
난생처음 들어보는 쌍욕에 도둑놈소리
듣고~~
여과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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