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오는 28일 경희대 학생식당을 찾는다.
정부·여당이 추진중인 ‘1000원 학식’ 확대에 대한 현장 반응을 살피기 위해서다.
‘1000원 학식’ 사업은 학생이 1000원을 내면, 정부가 1000원을 내고 나머지 예산은 학교가 부담하는 사업으로 전국 41개 대학이 참여 중이다. 김 대표는 지난 19일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1000원 학식’ 사업 확대를 위한 예산 마련을 정부에 주문했고, 정부도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고생이 많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21520?sid=100
좋게다 mz들은 국힘당 언플용되서
이러면 되나?
입는거랑 처먹는거에 집중한다더니
뭔 알맹이가 얼마나 없으면
시작도 전부터 처먹는걸로 기사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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