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지낼곳을 정하는 인터뷰에서
국가 기밀을 공공연하게 누설하는 병맛...
근데 개인적으로 지가 지낼 집보다
얼마전에 큰산불로 당장 지낼곳이 막막하신 분들
생각을 먼저해야 하는게 아닐런지...
어디서 니가 있든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불편을 줄수 있다는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지...
그저 무당년이 가라는데로 가고 오라는데로 오고...
2번 뽑은 사람들 후회해봐라 뭐라 동조는 안했지만...
산불로 당장 지낼 터전을 잃으신 분들이 지금 뉴스를
본다면 참 통탄할 노릇...
어떻게 언론은 산불이 꺼지자마자 뉴스 한쪼가리가 없냐
에휴... 5년을 내가 버티는게 아니라 지가 버틸런지
궁금허다...
좋빠가 ㅡㅡ
아직 취임전이면 취임해서 제일 먼저해여 할 민생에 대해서 얘기되어야할것 같은데.
선 보러 나갔는데 웬 노숙자가 있어. 그래도 결혼한 뒤에 판단할거야? 선 자릴 박차고 나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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