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 해말턴 맞은편에 있었는데 아수라장 이었습니다 오후 11시쯤에 사람들이 계속 실려나오고 첨에는 소방차 가길래 불났나? 인지하지 못하다가 그근처 까지 가서 압사사고란걸 인지하고 앞에서 사람 끌려가는거 보고 이태원 빠져 나왔습니다. 이태원 축제때 처럼 차량통제해서 차없는거리 했었으면 이렇게 까지 인명피혜가 컸을까 생각함 아직 점도 제대로 못자고 멍하네요
솔직히 우리때도 크리스마스이브면 신촌 명동 종로 등에 사람 미어 터지고 말일에도
재야의 종소리 듣는다고 종각등에 사람
미어터졌지 여기서 20대 친구들 욕하는
기성세대중 위에 나열한 곳 나가지
않은 사람 얼마나 될까? 그리고 왜 외국 축제인 할로인데이 즐기냐고 욕하는데
웃긴건 할로윈데이를 상업적으로 이용한건
우리 기성세대라는거지
이태원 간 젊은 친구들도 대부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야 물론 그 상황에도
춤추고 즐기던 일부 돌아이들은 빼고 말야
나까지 정신병 걸릴거같네
과연 고인이된사람들도 안그랬을리 만무하다
- 압사 ㄴㄴ 즐겁게 놀자 -
압사사고를 알고도 저런 문구를 띄운 클럽이 제대로 미친거죠
하지만 별로 공감되지않는것도
사실입니다..
짱깨가 짱꺠레 푸하하
해당 사건에 대해 별로 공감안감 - 정상
해당 사건에 대해 애도안하면 쌍욕박고 애도강요 - 사이코패스
머리위에서 물병들고 물 뿌리는 거는 이해불가
상술에 쩌든 사회 풍토가 사람을 모두 이기주의자로 양성시키고 있다.
우리가 언제부터 할로윈을 챙기는 문화가 있었던가?
어린이 집, 유치원의 상술을 자연스럽게 빨아들인 아이들이 지금 이런 괴물들이 되었다.
사고 현장 바로 옆에서
지들이 발정나서 놀다가 뒤진걸가지고 뭘, 더럽고 추잡하고 니들 팔자지뭐
잘가요 ~~
사람인가 싶더군요.
할로윈은 꼬마들 놀이 아닌가?
클럽 관종들 놀이에 죽음은 안타깝다만 세월호만큼 슬프지는 않다
더더욱 사망사고 후 춤추는 영상보니 우리가 중국 동남아 후진국 놀이 보듯
선진국 백인들 인도사람 보듯 하겟지
할로윈 같은 소리하고 잇네
진짜 이기적인 성향 가진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현실이 보여진 후진국 스러운 모습이였어 정말 안타까움 세계 불꽃 축제때 이미 시민 의식을 봐버렸다
아이디도 그렇고 불쌍하다 ㅉㅉ
그럴리 없다고 분개했는데…이제는 뭐 할말도 없고 이나라는 언제 멸망해도 이상할게 없다라는 회의감이 든다
졸라 안부끄럽냐?
못한일은 윤석열이가 대통이되서 그렇다고 해야되는곳임.
더웃긴건 40대 문재인똥먹는애들특징은.. 지들이 20대부터 나라를 바꿔야한다고 민주당똥먹던애들인데 지금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또라이들임.
그러면서 지들 20대때 40대이상들이 뭐라하면 지랄해놓고 지금20대들이 지들하는짓 머라하면 2찍 이지랄하면서 지랄을 광기처럼 부리지.
그냥 선택적분노라고 생각해라.
대깨문들 특징이 선택적분노거든.
성추행하고 온갖비리저지르는 문재인따까리들한테는 한없이 관대한게 보배40대들 특징이야.
저리 좁은 골목에 사람이 몰리면
사고가 날거란 생각은 못하는건가?
내 사촌동생은 21살에 저기 있다가
사고날거 같아서 자리 떳다는데....
이래서 사람은 한끝 차이고 생각이 있고 없고의 차이!!
재야의 종소리 듣는다고 종각등에 사람
미어터졌지 여기서 20대 친구들 욕하는
기성세대중 위에 나열한 곳 나가지
않은 사람 얼마나 될까? 그리고 왜 외국 축제인 할로인데이 즐기냐고 욕하는데
웃긴건 할로윈데이를 상업적으로 이용한건
우리 기성세대라는거지
이태원 간 젊은 친구들도 대부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야 물론 그 상황에도
춤추고 즐기던 일부 돌아이들은 빼고 말야
짐승들.. 아니 짐승만도 못한놈들이라 느꼈습니다.
비슷한 사람들 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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