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경찰관이 1차 경고 조치 하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출동하니 번호판이 가려져 있지도 않고 해서(경찰관이 사진 찍으려는 찰나 차주가 제거) 경고 했다는데 거짓말임 어처구니 없어서 사진찍어둔거 있다고하니 좀 놀랜듯 개인 번호로 문자 주시면 다시 처리하겠다고 하길래 필요 없고 저는 더 강력한 조치를 원해서 112 신고해도 불구하고 이렇게 대처를 미흡하게 하시는 것까지 포함해서 그럼 국민신문고에 신고하겠다고 하니 당황한듯 태도 돌변 원래 이렇게 별일 아닌듯 경미하게 처리되나요? 경찰관 말투도 일하기 싫은듯 투박하고 신고자만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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