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지난해 12월 중국 투자사인 신해원유한회사가 송악산 일대에 보유한 사유지
170필지·40만 748㎡를 전부 매입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송악산 사유지 매입을 위해 571억 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추산했다.
신해원이 애초 매입한 금액(190억 원)의 3배에 달한다.
정확한 매입 가격은 이번 용역을 통해 제시되겠지만,
신해원 측이 상당한 부동산 시세차익을 볼 것으로 보인다.
신해원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유원지 개발사업을 위해 해당 토지를 계속 사들였는데 매입 금액이 190억원에 달한다.
(이때 누가 제주지사 였을까?)
한줄요약
중국이 190억에 제주 송악산 삼 제주시 3배인 571억주고 돌려받을 예정
당시 대통령 노무현
당시 국무총리 한명숙
한 총리는 또 “제주도가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와 맞서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우리 제주가 싱가폴, 홍콩에 버금가는 국제 자유도시로 발전하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가슴 뿌듯하다”고 말했다.
홍콩과 닮아가는듯.
쩐주가 한국놈이
분명 있을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