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20대 때 생각나는 군요...
저의 첫 선거와 제 주변 분위기는...
= 노는 날...
하지만~!
개인적인 큰 뜻을 품은 ㅂ ㅏ....
(내 자식한테는 부끄러운 어른 되기 싫어서 ㅠㅠ)
당시 노무현 대통령 출마가 저의 첫 선거였을 겁니다.
뽑을 때, 아직 기억 나네요..
선거 팜플렛 다 깔아놓고...
사람들 모두 (제 기준으로) 평가함.
그 뒤,
지금까지 선거 팜플렛 깔아 놓고,
볼펜 한 자루 들며...
선거권을 행사했지요...
그러다.. 이게 무의미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로.........
국힘당은 무조건 배제~!
(자식에게도 강요할 계획)
끝.
"다들 그렇지 않습니까"
=기득권
국힘당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편하게 선거하려면
(국힘당이 바뀌기 전까지는)
안 뽑으면 된다는 걸....
제 주위 동서남북 사방팔방
선거 팜플렛은 재활용으로 보고,
그냥 무지성으로 국힘당 뽑는.....
빗자루도 국힘당 공천 받으면
무조건 당첨되는, 여기는 갱상도 어느 지역....
저는 여기 토박이 입니다.
선거 때 마다,
팜플렛 보며, 검색하며
1~2시간 이상을...
후보들을 검증하며..
내가 왜 이렇게 까지??
후회되네요...
=나의 자식들아... 국힘당은 빼고 인물 알아 보렴....
(국힘당이 바뀌면 저도 바뀌겠지요...)
우리 AlmightyG 회원님!
응원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힘이 솟네요.
더욱 힘차게 나아 가겠습니다!
'중립'이라는 말은,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말이 안되는 단어가 아닌가'라 생각합니다 ^^;;
그전에 국회의원부터 엿나??
가물가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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