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창립맴버 이신 82지영이 들의 자식들이
이제 똥귀저귀 박차고 초딩이 되어있을 뿐입니다.
앞으로 더욱 어매이징한 일들이 가득할겁니다.
HOT 옵빠 젝키 옵빠 신화창조! 외치던 빠순이들이
어디 가나요. 나이 먹어도 정신못차리고 남편
회사가면 BTS 정국이 보고 있을 얘들인대요.
얘인들 제대로 키웠을까요. 저 애새끼들은 뽀로로
때부터 유튜브가 키웠습니다. 저리되는게 어찌보면
당연수순이지요.
참고로 저도 초6 아들이 있습니다.
내 아들이 만약 저 뉴스 주인공 이었으면 여러분은
40대 가장이 처자식 때려죽인 뉴스를 보셨을 겁니다.
이번 사건은 공론화 되어서 저렇게 뉴스에 나온거지..
어느 특수학교 여선생은
실제로 옷이 다 벗겨지고 몸이 포개져 강간 당할뻔 하다가
극적으로 구조 되었던 사건이 있었다고 함..
이런 사건이 벌어졌는데도
학부모는 장애아라는 특수성으로 그냥 넘어가려고 했다고 함
남학생들이 우습게 안다...
성비가 50:50 되어도
남자선생님이 무서워서라도
저런 지랄 안일어남.
자업자득임.
82지영이랑 저거랑 무슨 상관인지....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네....
교권에 관한 이야기나 가정교육이 나와야 정상 아님??
82지영이들이 가정교육 잘못시켰다??? 이 말이 하고 싶어서 저 기사랑 연결시키는건...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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