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말하는,
대한민국 자랑거리중 하나가,
화장실 문화인데...
지적 오지게 나오고,
뭔 개쪽이람...
아니, 뭔 깍아먹는 거람....
참고로,
친척이 이동식 화장실 만드는 공장에 다녔었는데...
에어컨, 음악, 친환경적, 위생, 인테리어 등
이런 거 많은데 ....
왜 안 불렀을까 하는.....
참고로,
저런 거는
행사/축제에,
렌탈로 많이 나간다고 함.
2사업비가 크니 로비가 있었을 가능성 매우 큼
3공무원과 업체간 비리의 가능성
더욱이,
저런거 10일 렌탈한다고,
예산이 얼마나 늘겠습니까..
여튼 정상적인 운영으로 절대 보이지 않음
예산을 가지고 활용을 못한 것.
저는,
장관들이 무능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학벌 좋지, 거기 위치까지 올라갔지...)
단지,
신경 안 쓴 것.
직무유기라 생각하네요...
더붙이자면,
열일님 말씀대로,
슈킹을 한 건 아닌지...
행사가 끝난 이후,
위원장들 조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거기다 준비기간 6년인데
문재인5년 윤석렬1년 정권이 바뀌었음
무능하다면 무능할 수 있지만
사고 터지기 전에 아래에서 보고가 없으면
윗선에서도 파악하기 힘듬
이번 사건은 진짜 감사 확실히 해야됨
문재인5년 윤석열 1년에 대하여,
한 말씀 올리자면,...
행사를 한다고 칩시다.
돈이 있는데... 그 돈 가지고 심시티부터, 인테리어까지 가능.
=특별법(예산은 여가부 장관 소관)
문재인 5년 동안,
예산을 3천 억까지 만들어놨다면,
그 3천 억 가지고,
심시티를 해야하는데....
윤석열 정부 이후부터 지금까지,
100억만 써도,
보금자리(텐트 에어컨) + 화장실 + 방역 + 위생&환경
완벽하게 가능합니다...
EX)
텐트 에어컨 = 시중 텐트 에어컨 30만 원대(4인 기준) = 4만 5천 명 = 1만1천대 = 33억
화장실 렌탈 = 에어컨+노래+위생+친환경 = 10일 렌탈에 얼마들겠습니까...
환경 미화원 = 일당 15만 원 줘도, 하루 50명 10일면 7500만 원 밖에 안 듭니다.
새만금간척지에 배수로확보도 안되어있고 수도등 기본 인프라가 전혀 안되어 있었음
윤석렬정부 이전에 그 기본 인프라부터 깔려 있었어야 함
기간이 정해졌는데
전혀 진행이 안되어 있었다는게 큰 문제임
기본 인프라가 안되서 간척지 자체가 뻘밭 투성인데
텐트가 무슨 소용임?
10개 월 전,
여가부 장관 청문회 때,
열일하는자영업자님 말씀대로 말했을 텐데...
(EX: 전 정부 5년 동안 해놓은 게 없다.. 힘들다..등)
그런데,
총 책임자인 그 분께서
'준비가 다 되어 있다' 라고 자신만만하게+몇 개월 전에도
똑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소관이자, 행정부 최종 보스인, 장관이 저런 말을 했다면,
자격 없는 거 아닙니까?
(그 자격 없는 장관을 임명한 대통령도 도의적 책임도 있지 않을까요...)
석렬이도 임명권자니 책임 묻자면 물을 수 있지
근데 잘못의 크기를 따지자면
실무자들 즉 전라도청의 책임 더 큼
개딸들이 정치적으로 접근 하는 방식이
아주 어이가 없는게
지방정부주도로 이루어진 잼버리에 6년의 준비기간동안
5년문재인 1년 윤석렬 정부중에
특히 윤석렬정부의 잘못만을 집요하게 파고 든다는게 웃김
문재인 5년은 눈감고
전라도청의 무능도 눈감고
고작 1년의 윤석렬만 공격함
이게 정상적임??
설마 당신이 볼때도 전북도청 문정권 윤정권중에
윤정권의 잘못이 제일 크다고 생각함??
회원님.
정권이 바뀌고 나서,
1년 동안이나 시간이 있었는데...
국힘당에서는 검토 하나 없었단 말인가요?
더욱이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했고요...
(그 자체가, 윤석열 정부의 직우뮤기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보자면,
5년의 과정을 보고서는....
1년의 시간 동안, 아니다 싶으면, 책임 전가 하기 위해, 미리 오픈을 했겠지요.
(그런데, 여가부 장관은, 만발의 준비가 다 되어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던데요??)
반대로,
이 행사가 잘 되면,
최대 수혜는 윤석열 정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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