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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설전에... 고민정 "이동관씨", 이동관 "국무위원한테"
이동관 "가짜뉴스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필요"
그러나 이동관 위원장의 주장과 다르게 실제로 방송통신위원장은 국무위원이 아니며 국무회의 의결권도 없다. 이동관 위원장의 전임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국무위원이 아니다'는 이유로 국무회의 참석을 배제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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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보니까 국무위원 맞는데? 대통령 보좌기관·소속기관이고
직책도 장관급
* 검색어: 방송통신위원장
윤석열 정부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
국무위원이 아니라고 하신 것은 한겨레나 프레시안이 국무위원이 아니라고 한 내용이 실린 기사를 보신 거 같은데 사실 이것은 야당측 주장을 일방적으로 반영한 것이지. 현실 법령을 찾아본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윤석열 대통령 각하의 정부에서 방통위원장이 국무위원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국무회의 참석을 배제 한 것입니다 ~~
야당이 아니고 현 윤석열 각하의 정부 입니다
그리고 좀 너무 무성의 하네요. 기사 하나 본 거 외에 아무 것도 찾아보거나 한 것도 없고 계속 같은 말만 반복..
님과 더 말 안하렵니다.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자신의 입으로 국무위원이라고 했지요 ~~
그럼 최근 윤정부에서 적용한 상황을 보자는 겁니다
윤정부에서는 이동관위원장의 전임이신 분을 국무위원이 아니라고 국무회의 참석을 배제 한겁니다 ~~
그리고 그들이 그자리에 세운 자는 자신을 국무위원이라 합니다 ~~
그럼 같은 정권에서 국무회의에 배제한 자와 그 자리가 국무위원이라고 하는자
분명 둘중 하나는 거짓이지요 ?
그게 가짜뉴스라는 겁니다 ~~
가짜뉴스와 오판을 헷갈리지는 맙시다
물론 일부러 모르는척하는건 문제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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