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 로즈는 아마도 제가 살면서 만나본 최고의 작곡가이자 음악인이엇습니다. 그는 혜성처럼 제 삶 속으로 찾아 왓엇고 또 그렇게 급작스레 떠낫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최고의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그를 만낫다는 것 뿐 아니라 그와 함께 같이 작업을 할 수 잇어서엿습니다. 제 생애 마지날 까지 그와 함께 한 순간을 소중히 간직할 것 입니다. 랜디 로즈여, 영원하라! 락큰롤이여, 영원하라! 여러분 사랑합니다." ---오지 오스본---
마누라가 아침에 미스터 크롤리를 틀어서..문득 생각이 또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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